누가 누구를 선택한 것인가

(룻4:13-22) 선택 – 룻기를 시리즈로 설교하면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가 필연과 아울러 <선택>이다. 인간의 입장에서의 선택을 주로 말했지만 정작 중요한 선택은 하나님의 입장에서의 선택이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태어날 수 없었던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삭이 그랬고 야곱과 에서가 그랬고 야곱의 12 아들이 그랬고 사무엘이 그랬다. 아니 그 사람들 뿐 만 아니라 인생 모두가 태어날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원래 없었던 존재였기...

선택이 내 수준이다

(룻3:5-11) 룻의 첫번째 선택 – 나오미의 아들과 결혼한 결과 남편 말론의 죽음으로 결혼 생활이 불행으로 끝났다. 결혼을 선택할 때 옳은 선택이었고 잘된 선택이었고 행복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틀린 선택이었고 잘못된 선택이었고 불행한 선택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인생의 시작은 나의 선택이 아니라 남의 선택에 의하여 시작된다. 그러나 시작된 후에는 인생의 끝날까지 나의 선택의 연속이며 나의 선택이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룻의 두번째 선택 – 첫번째...

<축복 VS 행복> 축복받고 행복하라

(사65:16,  살전5:16-18) 축복은 받는 것이며 행복은 하는 것이다 – 행복을 받고 축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축복은 받아야 하고 행복은 해야 하는 것이다. 받아야 하는 것이 있고 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받는 것은 주시는 분에게 구해야 하고 해야하는 것은 명령하신 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마7:7-11에서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리라,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끝의 필연, 시작의 필연

(룻3:1-7) 인생은 필연 관계에 의하여 존재한다 – 모든 인생의 공통점이 있다. 생존은 시작된 증거이고 시작은 끝이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입장에 있다. 기본적으로 필연 관계는 절대적인 창조주와 피조물 관계를 비롯하여 시작과 끝, 원인과 결과, 결정과 책임, 파종과 추수, 먼저와 나중, 위와 아래 거부할 수도 피할 수도 미룰 수도 없이 다가온다. 필연 관계는 불필요한 관계가 아니라 필수적인 관계다. 이 관계를 통하여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각자의 운명과...

필연을 놓치지 않는 방법

(룻2:19-23) 필연의 숙명성 – 하나님에 의하여 존재하는 만물과 인간은 자신의 존재와 삶은 필연적인 숙명을 가지고 있다. 매사에 이해가 되지 않고 예상할 수 없어도 분명한 사실은 우연도 막연도 아니다. 필연이다. 하나님의 의도와 무관한 일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평생의 삶이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와 경륜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벗어나 존재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과거의 결정에 의하여 현재의 결과가 정해진 것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필연적인 인과...

기회를 바꾸는 방법

(룻2:12-23) 원하는 기회, 원하지 않는 기회 – 누구나 원하는 기회가 있고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기회가 있다. 행복한 기회, 성공의 기회, 형통의 기회는 누구나 원할 것이다. 불행한 기회, 실패의 기회, 절망의 기회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기회일 것이다.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 원하는 기회만 있었는가 오히려 원하지 않는 상황이 더 많았을 수 있다. 원하지 않는 상황 뿐이었다면 과연 하나님은 기회에 있어 불공평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기회를 허락하실 때 언제나 보편성과 공평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