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Jan 18, 2026 | 설교말씀
(마6:24-31) 염려하는 새(꽃)를 본적이 있는가—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않는 새는 굶어 죽는 새가 없다. 그러나 염려하는 사람은 굶어 죽는 사람이 많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기아로 죽는 사람이 년간 9백만명에 이른다. 그리고 만성 식량부족으로 고통 당하는 인구가 23억명에 달한다. 무엇을 먹을까를 기준으로 하면 새와 사람이 차이가 없다. 그러나 무엇을 위해 먹느냐를 기준으로 하면 새와 사람이 다르다. 새는 목적이 먹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목적 때문에...
by kotestnh | Jan 11, 2026 | 설교말씀
(마6:24-28) 생존 문제와 구원 문제가 이론적인 문제인가 실제적인 문제인가 – 본문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생존의 문제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생존의 문제는 이론적인 문제가 아니라 실제적인 문제다. 적어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존재, 천국의 존재, 구원의 문제에 대하여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이론적으로는 인정하지만 실제로는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믿어지지 않지만 이론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두...
by kotestnh | Jan 4, 2026 | 설교말씀
(계3:7-8) 길이 있는 출발, 길이 없는 출발 – 인생의 광야는 길이 없는 여행이다. 태어난 후 가야할 인생의 여정을 답사하고 확인한 후 출발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필요 없어서가 아니라 불가능하다. 본문에 네 앞에 열린 문을 주셨다는 말씀은 닫힌 문을 주실 수도 있다는 말이다. 미래에 길이 있느냐 없느냐, 열려 있는가 닫혀 있는가는 가야 할 당사자인 인간 자신에게 있지 않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권한에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인생이 가야 할 길이 열리는가 닫히는가를...
by kotestnh | Dec 28, 2025 | 설교말씀
(신5:19) 십계명의 구조 – 십계명의 구조를 대신 계명은 1계명에서 4계명(나 외에 다른신을 두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도 섬기지도 말라, 내 이름을 망령되이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대인 계명 5계명에서 10계명까지(부모 공경, 살인 말라,간음 말라, 도적질 말라, 거짓 말라, 탐내지 말라) 대신 계명과 대인 계명은 대상의 차이, 하나님 관계와 사람 관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대신 관계는 대인 관계로 증명되기 때문이다. ...
by kotestnh | Dec 21, 2025 | 설교말씀
(눅1:34-38)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처녀가 잉태 하리라는 천사의 전갈은 청천벽력 같은 말이었다. 미혼 처녀의 잉태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신앙적으로 불가능하다. 단순히 불가능한 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율법 사회에서 처녀의 잉태는 극형에 해당한 중대 범죄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들이는 것이 지극히 심각한 일인 것은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높으신...
by kotestnh | Dec 14, 2025 | 설교말씀
(신5:18) 간음의 비윤리성과 비진리성 – 간음은 인도적 기준으로 비윤리적이지반 영적인 기준에서도 비진리적이다. 간음은 윤리적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요한 8장에서 간음한 여인에 대한 처벌에 대하여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악의적인 함정 질문이 있었다. 여인은 육적 간음을 범했으나 바리새인들은 영적 간음을 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종교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었다. 육적 욕망을 위한 삶은 우상 숭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