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Nov 29, 2025 | 칼럼
가을은 농부가 여름 내내 흘린 땀과 눈물이 기쁨의 열매로 거두어지는 보람찬 계절이다. 계절의 가을이 있다면 시대의 가을이 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주님이 맡기신 십자가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고통과 눈물의 좁은 길을 걸어온 성도들의 궁극적 목적인 주님의 재림이 목전에 있다. 이 시대적인 가을에 나는 알곡 신앙인가 쭉정이 신앙인가 최종 점검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죄 가운데 살며 고통 받다가 죄 가운데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가야하는...
by kotestnh | Nov 23, 2025 | 설교말씀
(시136:1-16) 두가지 기적 – 두가지 기적은 좋은 기적과 나쁜 기적,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과 사람이 행한 기적이 있다. 시편136편은 천지 창조부터 시작하여 현재 살아있는 존재 각각에 이르기까지 베푸시는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을 행하시는 유일신 하나님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만물을 존재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우리의 선택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서이다. 유일하신 하나님 – 만물을...
by kotestnh | Nov 22, 2025 | 칼럼
가을은 추수의 계절이다. 봄부터 여름내내 땀 흘리며 수고한 대가를 거두는 기회이다. 한 해의 고생이 기쁨으로 거두어지는 보람찬 계절이다. 농부의 파종과 추수는 설령 본의 아니게 실수해서 실패해도 내년이 또 있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농사는 단 한번 뿐이다. 전능하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한번 밖에 기회를 주시지 않았다. 인생은 하나님이 심고 거두시는 파종과 추수의 씨앗이다. 심겨질 때는 씨가 되고 거두어질 때는 열매가 된다. 씨가 뿌려지는 밭에 같은 비가 내리고 같은...
by kotestnh | Nov 15, 2025 | 설교말씀
(골2:6-7) 공부의 필요 – 피조물 중에 공부를 필요로 하는 존재가 인격적 피조물인 사람이다. 태어나면서 세상이라는 학교에 입학한 것이다. 세상이라는 학교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과목은 인생이라는 과목이다. 사람이 사람으로 살기 위한 기초 지식이 사람이 무엇이냐이다. “사람이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시49:20) 사람이 자신을 깨닫기 위하여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자신의 존재 출처이다. 자신을 시작하게 한 근원이 있다. 존재의...
by kotestnh | Nov 9, 2025 | 설교말씀
(신5:12) 십계명은 광야의 헌법이다 – 헌법은 모든 실정법의 모법으로서 실정법의 적법 여부는 항상 헌법 재판소에서 심의하게 된다. 따라서 헌법은 함부로 개정할 수 없는 법적 장치가 되어 있다. 세상의 법이 그러할진대 하나님의 법은 말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만이 바꿀 수 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헌법이다. 천지가 무너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무너지지 않는다. 십계명의 결론은 (출20:24) 내게 토단을 쌓고 위에 그 위에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제사의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