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운 이유

(마19:16-26) 천국과 지옥의 실체 – 눅16장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온다. 거지 나사로가 죽어 낙원에 갔고 부자는 죽어 음부(지옥)에 갔다. 부자는 음부(지옥)에서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는 모습이 나온다. 모든 사람은 예외없이 일생을 살고 일생이 끝나면 영생이 기다린다. 천국에서 영생하고 지옥에서도 영생한다. 육신은 끝나도 영혼은 영원히 존재한다. 천국도 영원하지만 지옥은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곳이며 잠시가 아닌 영구적이라는...

은혜로 만든 금송아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아론에게 맡겨두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일을 지내며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는다. 그 사이 백성들은 산 밑에서 아론을 협박하여 금송아지를 만든다. 백성들이 아론에게 요구한 것은 이것이다.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해 만들라(출 32:1) 아론은 백성들에게 금귀고리를 가져오게 해서 그것으로 금송아지를 만든다. 이때의 금귀고리는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이다.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찌라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돌을 옮겨 놓으라

(요11:38-44) 돌로 막았 거늘 – <돌로 막아 놓은 이유> 빈 무덤은 돌로 막아 놓을 필요가 없다. 돌로 막아 놓았다는 것은 무덤 안에 시체가 있다는 증거다. 무덤에 들어간 이유는 물질이 없어서 직장이 없어서 지식이 없어서 가족이 없어서가 아니다. 단하나 생명이 없어서다. 다른 모든 조건이 충분하고 부족함이 없어도 단하나 생명이 없어서 무덤에 들어간다. 무덤에 들어갔기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 죽었기 때문에 무덤에 들어간 것이다. 지옥에 들어가는 것도 단하나...

부활의 사실성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이적이다. 이 부활의 실제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나면 성경의 모든 이적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이 불필요하게 된다. 성경의 진리성에 대하여 끊임없는 논쟁이 있었지만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는 결정적 사건이 부활사건이다. 자신의 운명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지극히 한계적인 존재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복음의 능력에 대하여 많은 이의를 제기 해왔지만 그 모든 노력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질없는 시도인지를 확인해 주는 사건이 부활이다....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눅19:28-36) 앞서서① – (목표 결정)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앞서서 가시는 예수님의 걸음은 목표가 결정된 걸음이다. 말씀을 하신 후 말씀이 결정한 목표가 확실한 걸음이다. 앞서 가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목표가 확실한 삶이다. 역사는 사람의 목표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표를 위해서 존재한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앞서서② – (방향 결정) 목표는 방향을 결정한다. 방향이 불분명한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