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Mar 29, 2026 | 설교말씀
(눅19:37-40) 하나님의 진행의 불가항력성 –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사43:13) 창조주의 행하심을 막을 수 있는 피조물은 없다. 쉬운 예로 지구의 자전 속도는 시속 1,670Km(초속465m)이다. 이것을 정지 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정지는 고사하고 그 원심력에 의하여 지구 밖으로 튕겨 나가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 같이 하나님의 행하심은 불가항력적이다. 두 가지 반응 – 예수님의...
by kotestnh | Mar 28, 2026 | 칼럼
예루살렘에는 ‘비아 돌로로사’ 라는 길이 있다. 이 길은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했던 법정에서부터 골고다에 이르는 약 8백 미터 되는 길을 가리킨다. ‘비아’는 길을 뜻하고 ‘돌로 로사’는 슬픔 또는 고난을 뜻한다. ‘비아돌로로사’는 고난의 길을 말한다. 예수께서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성 밖으로 나가 골고다로 가신 십자가의 길이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비아돌로로사는 원해서 가신 길이...
by kotestnh | Mar 22, 2026 | 설교말씀
(시1:1-6) 두 가지 길(인생) – 의인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악인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제삼의 길은 없다.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하든지 두 가지 길 중에 하나다.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의 차이는 하나님의 인정여부에 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삶과 인정하지 않는 삶이 있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아무리 아름답게 설명해도 하나님의 인정 여부가 결정한다. 사람들은 갖은 설명과 이론으로 합리화해도 하나님의 인정은 달라지지 않는다. 두 가지 출발 – 인생의...
by kotestnh | Mar 21, 2026 | 칼럼
세상 모든 일에는 조짐이 있다. 조짐이란 어떤 일이 실제 발생하기 전에 그런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미리 예고해 주는 신호다. 징조 또는 전조라고도 한다.이런 단어가 들어가는 표현의 특색은 그것이 대부분 과거형으로 돼 있다는 것이다. ‘돌아보니 그게 남침의 확실한 징조였다’는 식이다. 왜 당시에는 그걸 알아보지 못했는지 후회스럽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징조를 흘려 보내지 않으려면 평소 그 분야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지도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질은 온갖 흐름...
by kotestnh | Mar 14, 2026 | 칼럼
3년반의 기근 재앙의 의미 –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 성취의 현장이며 하나님의 계획의 진행 과정이다. 거기에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그 인물들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역사하신다. 왕상17장에 기근으로 아사의 위기에 내몰린 사르밧 과부 가정에 하나님이 양식을 공급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아합왕 시대의 3년 반 가뭄 재앙은 종말적 재앙의 예고 편이다. 역사의 진행은 갑작스런 사고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 언제나 예고하시고 미리 보여 주신다. 사르밧 과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