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Apr 18, 2026 | 칼럼
(갈6:6-10) 그리스도의 복음과 다른 복음 —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서신(갈라디아서)을 보내게 된 동기는 기독교 구원의 교리에 배치되는 이단사상에 의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율법주의자들이 주장하는 행위구원을 단호히 배제하는 언급을 볼 수 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by kotestnh | Apr 11, 2026 | 칼럼
인생의 변화를 원한다면 사소한 것부터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찌기 BC 300년 “우리의 존재는 우리가 반복하는 행위의 모습이다. ‘탁월함(excellence)’이란 단일한 행위가 아니라 습관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했다. 단 한번에 인생이 달라진다면 죽도록 고생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성공은 누구보다 탁월해야 한다. 그 탁월함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습관의 중요성은 작은 것 큰 것의 차이가 없다. 톰 오닐이 쓴 ‘1%의 원리’라는 책이...
by kotestnh | Apr 4, 2026 | 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이적이다. 이 부활의 실제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나면 성경의 모든 이적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이 불필요하게 된다. 성경의 진리성에 대하여 끊임없는 논쟁이 있었지만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는 결정적 사건이 부활사건이다. 자신의 운명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지극히 한계적인 존재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복음의 능력에 대하여 많은 이의를 제기 해왔지만 그 모든 노력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질없는 시도인지를 확인해 주는 사건이 부활이다....
by kotestnh | Mar 28, 2026 | 칼럼
예루살렘에는 ‘비아 돌로로사’ 라는 길이 있다. 이 길은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했던 법정에서부터 골고다에 이르는 약 8백 미터 되는 길을 가리킨다. ‘비아’는 길을 뜻하고 ‘돌로 로사’는 슬픔 또는 고난을 뜻한다. ‘비아돌로로사’는 고난의 길을 말한다. 예수께서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성 밖으로 나가 골고다로 가신 십자가의 길이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비아돌로로사는 원해서 가신 길이...
by kotestnh | Mar 21, 2026 | 칼럼
세상 모든 일에는 조짐이 있다. 조짐이란 어떤 일이 실제 발생하기 전에 그런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미리 예고해 주는 신호다. 징조 또는 전조라고도 한다.이런 단어가 들어가는 표현의 특색은 그것이 대부분 과거형으로 돼 있다는 것이다. ‘돌아보니 그게 남침의 확실한 징조였다’는 식이다. 왜 당시에는 그걸 알아보지 못했는지 후회스럽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징조를 흘려 보내지 않으려면 평소 그 분야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지도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질은 온갖 흐름...
by kotestnh | Mar 14, 2026 | 칼럼
3년반의 기근 재앙의 의미 –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 성취의 현장이며 하나님의 계획의 진행 과정이다. 거기에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그 인물들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역사하신다. 왕상17장에 기근으로 아사의 위기에 내몰린 사르밧 과부 가정에 하나님이 양식을 공급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아합왕 시대의 3년 반 가뭄 재앙은 종말적 재앙의 예고 편이다. 역사의 진행은 갑작스런 사고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 언제나 예고하시고 미리 보여 주신다. 사르밧 과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