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Jan 13, 2024 | 칼럼
치열한 생존경쟁의 현장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그 경쟁에서 우월한 경쟁력으로 선두를 달리는 사람이나 기업, 국가가 있고 뒤쳐져 고군분투하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어느 날 뒤에 쳐져 있는 줄 알았던 경쟁자가 선두를 따돌리고 치고 나가는 순간을 목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를 ‘스프트니크 쇼크’로 부른다. “스프트니크 쇼크”는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고 믿어오던 한 조직이나 개인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과는 차원이 다른...
by kotestnh | Jan 6, 2024 | 칼럼
어느 날, 몇몇 상처 입은 독수리들이 모였다. 그 모임에 왕따 당한 독수리, 배신 당한 독수리, 시험에 떨어진 독수리, 사업에 실패한 독수리들이 참석했다. 그들은 모두 자기가 제일 불행한 독수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죽자!’라고 의견 일치를 보았다. 모두 죽음의 언덕 밑으로 떨어지려고 할 때, 저 멀리서 영웅 독수리가...
by kotestnh | Dec 30, 2023 | 칼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우리는 열심히 주어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시대를 분별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살기 바빠서 미처 시대를 분별할 여유도 없이 살아갈 때가 많다.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하지 못함은 예수님 당시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마16: 2-4). 이 말씀은 이 시대를 경고하며 무뎌진 시대감각을 깨워주는 말씀이다.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과 재림 사이의 시기에...
by kotestnh | Dec 23, 2023 | 칼럼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을 2개의 계명으로 함축하여 가르쳐 주셨다. 첫째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모든 말씀의 근본적 의도는 사랑에 있다. 그 사랑이 그리스도를 통한 희생으로 나타나 인류를 구원하신 것이다. 당신 자신을 십자가에 희생하신 것이다.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by kotestnh | Dec 16, 2023 | 칼럼
우리는 쫓기며 살고 있다. 치열한 ‘생존 경쟁’은 우리를 전쟁터로 내몬다. 더욱 공격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치열한 경쟁은 페달을 더 세게 밟고 속도 제한을 무시하라고 말한다. 인생의고속도로에서 추월 차선을 ...
by kotestnh | Dec 9, 2023 | 칼럼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믿음이다. 믿음은 이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말한다. 움직임이 없거나, 사용되지 않는 믿음은 실제 하지 않는 믿음과 같다. 믿음 장이라 불리는 히브리11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조들의 믿음의 행적을 일관되게 추적한다. 선조들의 믿음을 추적하면서 구체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믿음의 특징이 있다. 처음 등장하는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증거를 얻었으나 가인의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