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길 – 안가도 되는 길이 있고 갈수 밖에 없는 길이 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천국 길은 안가도
되는 길이 아니라 가야하고 갈 수밖에 없는 길이다. 생계를 위하여 일하러 가는 길은 갈 수 밖에 없는 길이다. 홍해를 만난 길은 갈 수밖에
없는 길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거부할 사람이 없다. 인생 끝에서 끊어진 길을 거부할 사람이 없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천국 길 또는 지옥 길을 거부할 수 없다.
인생 성공의 기본이 있다 – 보편적 필수적 지식이 있다. 인생의 최초, 최후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다. 홍해에 직면한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미 끊어져 있는 길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홍해로 인하여 끊어진 길은 인생의
끝에도 나타나는 길이다. 인생은 끊어진 길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애굽에서 나올 때 이미 홍해가 있었고 하나님은 홍해 길을 예정해
놓고 계셨다.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던 것 뿐이다.
막다른 길의 시점 – 인생의 길의 끝은 정해진 시점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예정되고 예고되는 것이 아니다. 예고없이 끝이 다가오고
죽음이 찾아온다.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해도 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불시로 찾아온다. 때문에 생사 문제에 관한한
최우선적으로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생사의 문제 구원의 문제는 차선의 문제가 아니다. 최우선의 문제다. 인생 최우선적인 문제는 생사의
문제다. 홍해에 직면하는 것은 특정한 때 특정한 사람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해당된 것이다.
막다른 길의 결정 – 막다른 길에 직면했을 때 누구의 결정이었느냐가 길의 상태보다 중요하다. 길의 결정자가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길의
계획이 사람의 계획인가 하나님의 계획인가 길의 상태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다. 인간의
계획은 스스로 완벽하다 확신해도 불완전하다. 하나님의 계획은 불완전해 보여도 분명히 완전하다. 인생의 성공여부는 누구의 계획으로
사는가에 있다. 예수 믿는 삶이 축복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막다른 길의 인도 – 광야 생활 여정의 시작부터 마칠 때 까지 한시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지속되었다. 하나님의 인도는 실제로
하나님이 택하시고 세우신 그의 종으로 하여금 백성을 인도하게 하신다. 주의 종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그에 따라 백성을 인도한다.
문제는 언제나 인도자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인도자의 인도를 잘 받았으냐 아니냐에 있다. 모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자기의 뜻대로냐
하나님의 뜻대로냐 자기 의도대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막다른 길의 상황 – 흔히 길의 상태를 중요시하기 쉽다. 보이는 길의 상태를 중요시하기 보다 길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야 한다.
길의 상태가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길의 허락하신 하나님의 의도가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상태에 따라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상황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문제의 상태는 염려할 바가 아니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막다른 길의 길 – 막다른 길은 길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길이 없는 것은 맞다. 길은 보이는 길이 있고 보이지 않는 길이 있다. 육안으로
보이는 길은 막힌 길 뿐인 것은 맞다. 수평적인 방향은 사방이 막혀 있지만 수직적인 방향은 열려 있다. 불구덩이 속에, 사자 굴속에 들어간
다니엘과 세 친구의 구원 길은 위로 열려 있었다. 근본적인 길은 보이는 길보다 보이지 않는 길이다. 하나님 관계가 진정한 길이다. 보이지
않는 길이 진정한 길이다.
막다른 길의 두 가지 상황 – 최악의 상황과 최고의 상황이 있다. 상황의 상태보다 하나님에 대한 태도가 중요하다. 상황의 문제가 있고
태도의 문제가 있다. 상황을 문제 삼기 쉬운데 태도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시각은 상황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태도를 보시는 것이다.
최악의 상항에서의 태도와 최고의 상황에서의 태도가 변함이 없어야 한다. 최악에서 좌절과 낙심을 조심해야 하고 최고의 상황에서
교만하고 자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막다른 길의 증명성 – 막다른 길은 하나님의 존재와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필연적으로 증명하고 확인해준다. 홍해에 직면한 상황에서
인간은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알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어떠한 존재인지 알게 된다. 사소한 사건과 문제에서도 알 수 있으나 절체절명의
상황, 절망적일수록 적나라하게 체험하고 경험한다. 하나님께서 성경 66권 가운데서 끊임없이 강조하시는 것이 있다. ‘이일로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겔6:10)
상황이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길이다 – 최악의 상황은 길이 없고 최고의 상황은 길이 있는 것이 아니다. 상황이 길이 아니다. 같은 상황에서
죽는 사람이 있고 사는 사람이 있고 흥하는 사람이 있고 망하는 사람이 있다. 상황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운명을
결정한다. 바다의 풍랑 속에서 물위로 걸어 오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여 물 위로 걸었던 사람은 제자들 가운데 베드로 뿐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이 길이며 하나님이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