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는대로 거둔다①

(갈6:6-10) 그리스도의 복음과 다른 복음 —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서신(갈라디아서)을 보내게 된 동기는 기독교 구원의 교리에 배치되는 이단사상에 의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율법주의자들이 주장하는 행위구원을 단호히 배제하는 언급을 볼 수 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야베스의 기도① <형제보다 존귀한 자>

(대상4:9-10) 역대기 상하 기록 목적 – 역사서를 기록하며 족보를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 야곱, 열두 지파 족보를 기록한 이유는 기독교 신앙은 철저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역대기를 기록한 목적은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새로운 세대의 신앙 계승과 재무장을 위한 것이었다. 황폐된 조국에 돌아와 하나님의 진노의 준엄함을 확인한 후손들은 에스라의 인도로 수문 앞 광장에서 철저한 회개 운동이 일어난다.  신앙의 계보 – 역대기상은...

기적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

인생의 변화를 원한다면 사소한 것부터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찌기 BC 300년 “우리의 존재는 우리가 반복하는 행위의 모습이다. ‘탁월함(excellence)’이란 단일한 행위가 아니라 습관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했다. 단 한번에 인생이 달라진다면 죽도록 고생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성공은 누구보다 탁월해야 한다. 그 탁월함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습관의 중요성은 작은 것 큰 것의 차이가 없다.  톰 오닐이 쓴 ‘1%의 원리’라는 책이...

무덤 문을 여는 사람

(요11:38-44) 현장(무덤)에 오신 예수님 – 무덤에 오신 것은 인간의 삶의 현장에 오신 예수님을 말한다. 인생의 현장에 오신 이유는 인생의 문제 해결을 위해 오신 것이다. 인생 문제의 최종적 문제는 죽음이다. 죄인인 인생은 죄로 인한 저주로 문제를 벗어날 수 없는 숙명적 삶을 살게 되고 저주의 종말은 죽음으로 끝나게 된다. 나사로 무덤에 오신 이유는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신 목적은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 오신 것이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은...

부활의 사실성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이적이다. 이 부활의 실제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나면 성경의 모든 이적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이 불필요하게 된다. 성경의 진리성에 대하여 끊임없는 논쟁이 있었지만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는 결정적 사건이 부활사건이다. 자신의 운명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지극히 한계적인 존재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복음의 능력에 대하여 많은 이의를 제기 해왔지만 그 모든 노력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질없는 시도인지를 확인해 주는 사건이 부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