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사실성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이적이다. 이 부활의 실제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나면 성경의 모든 이적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이 불필요하게 된다. 성경의 진리성에 대하여 끊임없는 논쟁이 있었지만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는 결정적 사건이 부활사건이다. 자신의 운명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지극히 한계적인 존재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복음의 능력에 대하여 많은 이의를 제기 해왔지만 그 모든 노력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질없는 시도인지를 확인해 주는 사건이 부활이다....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눅19:37-40) 하나님의 진행의 불가항력성 –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사43:13) 창조주의 행하심을 막을 수 있는 피조물은 없다. 쉬운 예로 지구의 자전 속도는 시속 1,670Km(초속465m)이다. 이것을 정지 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정지는 고사하고 그 원심력에 의하여 지구 밖으로 튕겨 나가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 같이 하나님의 행하심은 불가항력적이다.  두 가지 반응 – 예수님의...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예루살렘에는 ‘비아 돌로로사’ 라는 길이 있다. 이 길은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했던 법정에서부터 골고다에 이르는 약 8백 미터 되는 길을 가리킨다. ‘비아’는 길을 뜻하고 ‘돌로 로사’는 슬픔 또는 고난을 뜻한다. ‘비아돌로로사’는 고난의 길을 말한다. 예수께서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성 밖으로 나가 골고다로 가신 십자가의 길이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비아돌로로사는 원해서 가신 길이...

복 있는 사람은⑦ (출발-진행-도착)

(시1:1-6) 두 가지 길(인생) – 의인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악인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제삼의 길은 없다.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하든지 두 가지 길 중에 하나다.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의 차이는 하나님의 인정여부에 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삶과 인정하지 않는 삶이 있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아무리 아름답게 설명해도 하나님의 인정 여부가 결정한다. 사람들은 갖은 설명과 이론으로 합리화해도 하나님의 인정은 달라지지 않는다.  두 가지 출발 – 인생의...

징조와 전조

세상 모든 일에는 조짐이 있다. 조짐이란 어떤 일이 실제 발생하기 전에 그런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미리 예고해 주는 신호다. 징조 또는 전조라고도 한다.이런 단어가 들어가는 표현의 특색은 그것이 대부분 과거형으로 돼 있다는 것이다. ‘돌아보니 그게 남침의 확실한 징조였다’는 식이다. 왜 당시에는 그걸 알아보지 못했는지 후회스럽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징조를 흘려 보내지 않으려면 평소 그 분야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지도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질은 온갖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