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절대 원칙⑧ (도적질 하지도 말라)

(신5:19) 십계명의 구조 – 십계명의 구조를 대신 계명은 1계명에서 4계명(나 외에 다른신을 두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도 섬기지도 말라, 내 이름을 망령되이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대인 계명 5계명에서 10계명까지(부모 공경, 살인 말라,간음 말라, 도적질 말라, 거짓 말라, 탐내지 말라) 대신 계명과 대인 계명은 대상의 차이, 하나님 관계와 사람 관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대신 관계는 대인 관계로 증명되기 때문이다. ...

말씀의 확인과 증명

(눅1:34-38)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처녀가 잉태 하리라는 천사의 전갈은 청천벽력 같은 말이었다. 미혼 처녀의 잉태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신앙적으로 불가능하다. 단순히 불가능한 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율법 사회에서 처녀의 잉태는 극형에 해당한 중대 범죄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들이는 것이 지극히 심각한 일인 것은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높으신...

움직이는 별

별의 움직임과 동방박사의 움직임 — 하늘에서 별이 움직이고 있고 땅에서는 동방박사들이 움직이고 있다. 학2:6-7에서 하나님은 하늘과 땅 을 진동시키며 만국을 진동시키시리라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움직임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이며 땅은 하늘의 움직임에 의해 움직인다. 하늘은 영적 세계를 상징하고 땅은 육적 세계를 상징한다. 천지만물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움직이며 보이는 육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의해서 움직인다. 인생의 성공과 승리는 누구의 인도를 받고...

광야의 절대 원칙⑦ (간음하지도 말라)

(신5:18) 간음의 비윤리성과 비진리성 – 간음은 인도적 기준으로 비윤리적이지반 영적인 기준에서도 비진리적이다. 간음은 윤리적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요한 8장에서 간음한 여인에 대한 처벌에 대하여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악의적인 함정 질문이 있었다. 여인은 육적 간음을 범했으나 바리새인들은 영적 간음을 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종교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었다. 육적 욕망을 위한 삶은 우상 숭배를...

절반 인생

바리새인의 위선을 지적하시면서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 영적인 면과 육적인 면, 현세적인 것과 내세적인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인생 양면의 균형을 강조하셨다. 하나님의 구원은 영과 육의 전인적 구원이며 영생은 현세 구원과 내세 구원을 포괄하고 개인 구원과 사회 구원의 전인적 구원이다.  잔과 대접의 겉과 속 – 식사 초대 자리에서 손 씻는 규례를 지키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에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바리새인에게 식사에 사용되는 그릇을 비유하여 그들의 위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