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Nov 18, 2023 | 칼럼
우리 삶에는 희로애락이 점철된다. 원하든 원치 않든 나타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하여 먼저 인정해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인간적인 시각으로 볼 때 좋은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다. 자랑스러운&nb...
by kotestnh | Nov 11, 2023 | 칼럼
당시의 세계 패권 국가는 바벨론이었다. 세계의 지배자로 등극한 느부갓네살은 세계의 황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을 신격화하기 위해 신상을 만들게 하고 온 백성에게 경배하게 한다. 신상에게 경배를 거부한 다니엘 세 ...
by kotestnh | Nov 4, 2023 | 칼럼
씨는 봄에 뿌린다는 상식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모든 씨들은 겨울에 뿌려진 것이다. 사람에 의해서 뿌려지는 씨는 분명히 봄에 뿌려진다. 그러나 가지에 매달려 있던 씨는 늦가을 비바람에 떨어져 차가운 대지위에 ...
by kotestnh | Oct 28, 2023 | 칼럼
학기 내내 강의실에 있는 줄조차 몰랐던 존재감 제로의 학생이 교수실로 찾아와 학업을 지속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상담한다면 어떨까. ‘프레즌스’의 저자 ‘에이미 커디’는 고개를 숙인 채 불안에 떠는 학생 얼굴에서 자신을 보았다. 열아홉 살에 자동차 사고로 뇌를 크게 다친 후, 기억력 장애로 움츠러들던 과거 말이다. 그녀의 해법은 의외였다. “너 자신의 말을 듣지 말라”였기 때문이다. 내면과 다른 행동을 고의적으로 하는...
by kotestnh | Oct 21, 2023 | 칼럼
2001년 9월 11일 쌍둥이빌딩인 월드 트레이드센터가 이슬람 과격 세력의 공격을 받던 순간 모건스탠리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 회사 안전 책임자 릭 리스콜라(Rick Rescorla)는 월남전 참전 용사 출신이었다. 그는 그날 아침 월드 트레이드센터 북쪽 빌딩이 공격받는 것을 보고 곧장 전 사원에게 대피 지시를 내렸다. 무조건 빌딩을 탈출하라고 다그쳤다. 아니나 다를까 옆 빌딩이 공격받은 지 17분 만에...
by kotestnh | Oct 14, 2023 | 칼럼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의 연구실은 매우 열악하고 협소했다. 창문의 유리창은 깨져서 바람과 먼지가 들어왔다. 그는 이 연구실에서 곰팡이에 대한 연구에 몰두했다. 어느 날 그는 깨진 창문을 통해 날아온 곰팡이 포자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다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그 곰팡이에 페니실린의 원료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그는 그 곰팡이균을 가지고 페니실린을 만들었다. 몇 년 후 한 친구가 플레밍의 연구실을 방문하고는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