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법, 살리는 법

요한복음 8장 3-5절에 음행한 여자가 등장한다. 주님은 감람산으로 가셨다가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돌아오셨다.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칠 때였다. 그때 갑자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운다. 그 여자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실지, 주님을 시험하려는 의도였다.  사랑과 용서가 옳은가? 사랑과 용서의 가르침이 합당 한가를 시험하려 한다. “예수께 말하되...

더 늦기 전에 말하는 습관을 체크하라

자신의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길들이기가 어려운 것이 있다. 성경에 따르면, 그것은 우리 힘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혀에 대한 이야기다. 죽고 사는 것이 혀에 달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가장 소홀히 하고 있는것이 혀의 관리다. 세...

무지한 열심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께서 신속하게 또는 충분히 도와 주시지 않는 것 같다고 회의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비협조적이거나 소극적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

부활의 사실성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이적이다. 이 부활의 실제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나면 성경의 모든 이적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이 불필요하게 된다. 성경의 진리성에대하여 끊임없는 논쟁이 있었지만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는&n...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예루살렘에는 ‘비아 돌로로사’ 라는 길이 있다. 이 길은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했던 법정에서부터 골고다에 이르는 약 8백 미터 되는 길을 가리킨다....

분노의 전염속도

잠깐 동안은 몰라도 오래 기다리는 일에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줄을 길게 서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번호표를 받아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초조하게 왔다 갔다 한다. 그리고 짜증나는 음성으로 불평하기시작한다. 표현은 안해도 주변에 함께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불평스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좀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없을까. 기다리는 사람들의 입장을 배려하는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