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Feb 17, 2024 | 칼럼
인생은 사람 문제가 관건이다. 경영은 인사 관리에 달려있다. 직원을 평가할 때 일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중요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느냐 좋은 영향을 주고있느냐를 고려해야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 중 하나는 ‘신데렐라’와 ‘콩쥐팥쥐’류의 이야기다. 선한 사람이 결국엔 승리하고 보상받는다는 공통적인 주제를...
by kotestnh | Feb 10, 2024 | 칼럼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출4:2-3) ...
by kotestnh | Feb 3, 2024 | 칼럼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 한 마리도 못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욕심이 동기가 된 두 가지 목적에 대한 동시 추구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이 교훈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말을 진리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개발 도상 국가에서 흔히 부딪히는 문제가 개발에 따른 환경 파괴 문제이다. ‘개발과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필수적인 개발을 포기할 수...
by kotestnh | Jan 27, 2024 | 칼럼
옛날 가난하던 시절에는 그 흔한 물조차 귀했었다. 동네 여인들이 공동 우물에 와서 직접 물을 길어다 썼고 조금 여유있는 집들은 물지게꾼의 물을 사서 썼다. 북창 물장수가 유명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의 이야기 일듯 싶은 일화가 있다. 물을 길어다 파는 물지게꾼이 있었다. 긴 장대 양 쪽 끝에 두 개의 물 항아리를 매달아 어깨에 지고 다녔다. 그 중 한 쪽 항아리가 물이 조금씩 샜다. 항아리 하나가 옆쪽에 금이 가 있었기...
by kotestnh | Jan 20, 2024 | 칼럼
“자기 비난하는 버릇부터 고쳐 보세요” 정신과의사의 기본적인 권면이다. 육신의 병보다 힘든 병이 정신적인 병이다. 육신의 병은 약물 치료도 있고 외과 수술 치료도 있으나 정신적인 병은 단기간에 확실한 치료가 어려운 면이 있다. 어느 정신과 의사의 말이다. “환자 분이 처음 내원하시면 어떤 원인으로 증상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의 질문에 보통 직장, 학교 혹은 가정 때문에 힘들다고 간단하게 답을...
by kotestnh | Jan 13, 2024 | 칼럼
치열한 생존경쟁의 현장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그 경쟁에서 우월한 경쟁력으로 선두를 달리는 사람이나 기업, 국가가 있고 뒤쳐져 고군분투하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어느 날 뒤에 쳐져 있는 줄 알았던 경쟁자가 선두를 따돌리고 치고 나가는 순간을 목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를 ‘스프트니크 쇼크’로 부른다. “스프트니크 쇼크”는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고 믿어오던 한 조직이나 개인이 어느 날 갑자기 자신과는 차원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