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Jan 10, 2026 | 칼럼
생존경쟁을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전쟁과 인생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신앙생활 역시 전쟁이다.영적 전쟁이라고 하면 악한 영과의 싸움을 연상 하지만 하나님과 싸운 사람이 있다. 얍복 나루터에서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한 야곱이다. 사람들은 그날 밤 야곱이 생명을 걸고 기도했다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성경은 정확히 씨름 했다고 말한다.”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창32:24) 이건 기도가...
by kotestnh | Jan 3, 2026 | 칼럼
하나님의 십계명은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명령이며 그 이유는 4가지다. 십계명뿐 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전체가 명령형으로 되어 있다. 참고사항이나 제안 또는 의견 제시가 아니라는 것이다. 더구나 특정 종교의 경전으로 알고 있는 것 또한 치명적 오해이며 무지이다. 모든 인생에게 주신 창조주의 뜻이다. 첫째, 십계명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데 결정적이고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십계명은 거울이다. 아침에 일어나 외출 준비를 위해 거울은 필수적이다. 나의 모습을 정확히...
by kotestnh | Dec 20, 2025 | 칼럼
별의 움직임과 동방박사의 움직임 — 하늘에서 별이 움직이고 있고 땅에서는 동방박사들이 움직이고 있다. 학2:6-7에서 하나님은 하늘과 땅 을 진동시키며 만국을 진동시키시리라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움직임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이며 땅은 하늘의 움직임에 의해 움직인다. 하늘은 영적 세계를 상징하고 땅은 육적 세계를 상징한다. 천지만물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움직이며 보이는 육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의해서 움직인다. 인생의 성공과 승리는 누구의 인도를 받고...
by kotestnh | Dec 13, 2025 | 칼럼
바리새인의 위선을 지적하시면서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 영적인 면과 육적인 면, 현세적인 것과 내세적인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인생 양면의 균형을 강조하셨다. 하나님의 구원은 영과 육의 전인적 구원이며 영생은 현세 구원과 내세 구원을 포괄하고 개인 구원과 사회 구원의 전인적 구원이다. 잔과 대접의 겉과 속 – 식사 초대 자리에서 손 씻는 규례를 지키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에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바리새인에게 식사에 사용되는 그릇을 비유하여 그들의 위선을...
by kotestnh | Dec 6, 2025 | 칼럼
누가복음 9장의 후반부를 보면 제자가 되겠다며 예수님을 찾아온 세 사람이 등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애써 만류하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신다. 첫 번째 남자는 말했다.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눅9:57-58)고 경고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좇는 길은 ‘안정된...
by kotestnh | Nov 29, 2025 | 칼럼
가을은 농부가 여름 내내 흘린 땀과 눈물이 기쁨의 열매로 거두어지는 보람찬 계절이다. 계절의 가을이 있다면 시대의 가을이 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주님이 맡기신 십자가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고통과 눈물의 좁은 길을 걸어온 성도들의 궁극적 목적인 주님의 재림이 목전에 있다. 이 시대적인 가을에 나는 알곡 신앙인가 쭉정이 신앙인가 최종 점검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죄 가운데 살며 고통 받다가 죄 가운데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가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