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Aug 2, 2025 | 칼럼
지금 세계는 치열한 전쟁과 대립 가운데 있다. 우리와 상관 없는 전쟁일 수 있다. 그러나 피할 수 없이 매일 싸워야 할 싸움이 있다. 마귀와의 싸움이다. 많은 사람이 마귀의 존재와 역사를 의식하지 못하고 마귀의 공격을 일상생활의 고초로 착각한다. 마귀는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게 위장하고 침투해 온다. 마귀는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도록 속인다. 예수님은 마귀의 실체를 아셨고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1장3절에서 뱀이 하와를 유혹한 에덴동산...
by kotestnh | Jul 26, 2025 | 칼럼
상받는것은 누구나 환영하는 일이다. 그러나 상을 받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댓가에 대해서는 흔쾌히 응답하는 이가 많지 않다. 멍에의 무게가 얼마나 되느냐가 장차 받을 상의 무게를 결정한다. 멍에를 메는 것은 사양하고 상 받는 것은 환영하는 이율배반적인 사고를 탈피하고 멍에를 기쁘게 멜 수 있어야 한다. 세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가 있다. 먼 나라 원정에서 크게 승리하여 많은 전리품으로 얻은 금을 마차 기득히 싣고 본국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마차를 나귀가...
by kotestnh | Jul 19, 2025 | 칼럼
두 친구가 걸어서 사막을 횡단하게 됐다. 타는 듯한 태양의 열기를 견디며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던 중 말다툼을 벌이게 됐다. 사막은 특정한 사람의 인생 여정이 아니다. 모름지기 모든 인생의 여정이 동일하다. 사막처럼 인생은 견디기 힘든 상황의 연속이다. 낮에는 태울 것 같은 폭염으로 힘들고 밤에는 추위가 겨울보다 매섭게 느껴지는 극과 극의 상황이 반복되는 곳이 사막이다. 극한 고통의 상황은 사람의 이성으로 통제하기 보다 감정적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타나게 한다. 한...
by kotestnh | Jul 12, 2025 | 칼럼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 한 마리도 못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두가지 모두를 욕심을 부리다가 이것도 놓치고 저것도 놓친다는 뜻이다. 이 교훈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아니, 마치 이 말이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철석같이 믿는 다. 개발 도상 국가에서 흔히 부딪히는 문제가 개발에 따른 환경 파괴 문제이다. ‘개발과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자의 권익 증진’이라는 두...
by kotestnh | Jul 5, 2025 | 칼럼
여행 가방 브랜드 가운데 매우 튼튼한 가방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 있다. 샘소나이트(Samsonite) 가방이다. 성경에 나오는 ‘삼손’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 가운데 삼손만큼 흥미로운 사람도 흔치 않다. 맨손으로 사자를 죽이고 나귀 턱뼈로 천 명을 쳐죽인 힘센 장사이다. 육신적으로 당할 자가 없는 괴력의 소유자였다. 육체적으로는 매우 강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의 출생 배경과 삶의 자세와 신앙은 정반대로 너무나도 약했다. 삼손의 삶을...
by kotestnh | Jun 28, 2025 | 칼럼
장렬한 전사를 선택한 스파르타 300용사의 스토리는 전설 같은 사실이다. 기원전 480년경 스파르타 병사 300명이 페르시아 제국의 25만 대군을 맞서 싸운 것이다.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이 연합군 형성을 서로 미루고 있는 사이 싸워 보지도 못하고 전멸당할 위기 상황을 직감한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는 급히7천명을 동원하여 전장에 나갔으나 배신자의 방해 공작으로 다 퇴각하고 남은 300명으로 끝까지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한다. 용맹 하기로 유명한 스파르타 병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