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목표와  불가능한 목표의 차이

한 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으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 카렐 프라게르(Karel Prager) –    사람들은 맹인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뭐냐고 나에게 물어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시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것’이라고 대답한다. – 헬렌 켈러(Helen Keller) – 알렉산더 대왕이 군대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갔다. 그런데 적군은 아군보다...

사단이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말라

‘맞은 사람은 잘 때 발 뻗고 자도, 때린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이 있다. 과연 그럴까? 과연 맞은 사람이 마음 편하게 잠 잘 수 있을까? 아니다. 마음이 상하여 잠을 편히 잘 수 없을 것이다. 힘이 없어서 맞았기 때문에 더 속이 상하는 것이다. 때릴 수 있었으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참고 맞았다면 결코 약해서 맞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덜 속상할 수 있다. 그러나 상대보다 약함으로 인하여 반격을 못하고 맞은 사람은 말도 못하게 속상하다.   상처를 잘 받는...

일 못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특징

사람은 생존하려면 반드시 일을 해야 한다. 일을 떠나서 살 수 없게 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일을 하는 자세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유난히 더 오래 걸리거나 일의 결과가 늘 옳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 일머리가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일을 하지만 일의 효율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오히려 문제를 만드는 결과를 가져온다.  일의 우선순위를 파악하지 못한다 한 가지 일만 하며 사는 사람은 없다. 하루의 삶에도 다양한 일들이 있다. 비슷한 일이 여러 개가 겹칠 때도 있고,...

의미 없이는 35초도 살수 없다 

리사 클론(Lisa Clon)의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에서 “인간은 음식 없이 40일을 살 수 있고, 물 없이 3일을 살 수 있지만, 의미 없이는 35초도 살 수 없다.” 이 말은 인간은 단순히 육체적 생존을 위해 창조된 존재가 아님을 얘기한다. 동물은 먹고 자고 번식하는 것으로 삶을 이어간다. 그러나 인간은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한다.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버티게 하고, 다시 내일을 마주하게 하는 힘은 단순히 음식이나 물과 같은 생리적 조건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가장 거부하고 싶은 것이 가장 큰 선물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길 기뻐하시는 분이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렸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셨다(대하 1:7). 솔로몬이 하나님께 왕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지혜와 지식을 구했다.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를 주시고,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재물과 영광까지 주셨다(대하 1:12). 예수님께 나아오는 병자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셨다. 바디메오가 예수님께 나아와 크게 소리치며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구했다. 그가 크게 소리 질러 간구함을...

이해가 먼저인가 순종이 먼저인가 

학기 내내 강의실에 있는 줄 조차 몰랐던 존재감 제로의 학생이 교수실로 찾아와 학업을 지속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상담한다면 어떨까. ‘프레즌스’의 저자 ‘에이미 커디’는 고개를 숙인 채 불안에 떠는 학생 얼굴에서 자신을 보았다. 열아홉 살에 자동차 사고로 뇌를 크게 다친 후, 기억력 장애로 움츠러들던 과거 말이다. 그녀의 해법은 의외였다. “너 자신의 말을 듣지 말라”였기 때문이다. 내면과 다른 행동을 고의적으로 하는 것이다. 배우가 연기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