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Jun 14, 2025 | 칼럼
다윗이 도전 했던 골리앗은 장대한 신장의 소유자이다. 가나안 족속 중 거인 족속인 아낙 자손의 후예인 골리앗은 자그마치 키가 2m 96cm 였다. 거인의 호령 앞에 겁을 먹고 숨죽이고 있는 현장에 생각지 못한 광경이 벌어진다. 갑자기 나타나 골리앗을 능가하는 배짱을 보여준 사람이 있다. 바로 소년 다윗이다. 육신적 거인 앞에서 큰 소리 치는 다윗은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담대함은 골리앗을 능가한다. 골리앗은 육신적 거인이지만 다윗은 영적 거인이다. 히브리서...
by kotestnh | Jun 7, 2025 | 칼럼
어려운 상황으로 파산하게 된 사람에게 편지 하나가 배달되었다. 편지 속에는 카드가 한 장 들어 있었다. “절망을 바라보지 말고 기적을 바라 보시오. ” 그것뿐이었다. 그 사람은 그 카드를 버리려다 책상 위에 툭 던졌다. 책상 앞을 지나갈 때마다 그 카드가 눈에 들어왔다. 무심코 카드를 주머니에 넣고 나왔다. 집에 와서 옷을 벗다가 주머니에서 그 카드를 꺼내 아내에게 보여 주었다. 아내도 어리둥절했지만 남편보다는 통찰력이 있었다....
by kotestnh | May 31, 2025 | 칼럼
명문 학교 출신은 수재가 아닐 수도 있지만 수재일 가능성이 높다. 수재가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졸업하고 세월이 지난 후 친구들을 만나면 다양한 시간의 흐름의 결과들을 보게 된다. 사회 진출 이 후 야심 차게 꿈을 이루어 성공한 경우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세월이 더 지난 후 성공했던 친구 중에 보이지 않고 불행한 소식이 들리는 친구들이 있게 된다. 성공을 자랑하던 친구가 어느 날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것이다. ...
by kotestnh | May 24, 2025 | 칼럼
누가복음 9장의 후반부를 보면 제자가 되겠다며 예수님을 찾아온 세 사람이 등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애써 만류하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신다. 첫 번째 남자는 말했다.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눅9:57-58)고 경고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좇는 길은 ‘안정된...
by kotestnh | May 17, 2025 | 칼럼
한 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으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 카렐 프라게르(Karel Prager) – 사람들은 맹인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뭐냐고 나에게 물어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시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것’이라고 대답한다. – 헬렌 켈러(Helen Keller) – 알렉산더 대왕이 군대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갔다. 그런데 적군은 아군보다...
by kotestnh | May 10, 2025 | 칼럼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글도 모르시는 당신에게 40년 만에 처음으로 글을 드립니다. 어머니, 어머니란 이름만 입 속으로 되내어도 가슴이 미어지고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홀로 가슴을 움켜쥡니다. 슬픔이 나의 생활이 되어버린 요즘 이 딸이 한 평생 걸을 수 없듯이 당신 또한 잃어버린 기억을 영원히 되찾을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도 서럽고 서럽습니다. 어머니, 당신에게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이 감사의 시간이 저에게 얼마나 더 허락될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