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절대 원칙④(안식일을 지키라)

(신5:12) 십계명은 광야의 헌법이다 – 헌법은 모든 실정법의 모법으로서 실정법의 적법 여부는 항상 헌법 재판소에서 심의하게 된다. 따라서 헌법은 함부로 개정할 수 없는 법적 장치가 되어 있다. 세상의 법이 그러할진대 하나님의 법은 말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만이 바꿀 수 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헌법이다. 천지가 무너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무너지지 않는다. 십계명의 결론은 (출20:24) 내게 토단을 쌓고 위에 그 위에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제사의 요소...

나머지 사람은 3/5의 사람

영국 노예제 반대운동 모임의 공식 메달(1795)에는 손목과 발목에 족쇄와 쇠사슬을 찬 흑인 아래쪽에 “나는 인간도 형제도 아닌가요?(Am I not a man and a brother?)”라는 문장이 쓰여 있다.  “노예는 사람인가, 재산인가?” 독립전쟁을 할 때 미국인들은 그 질문을 애써 피했다. 그러나 헌법을 만들 때는 그럴 수 없었다. 노예가 사람이라면, 하원 구성에서 북부가 불리하다. 재산이라면, 남부 노예 주인들이 세금 폭탄을 맞는다....

Doing’과 ‘Being’의 결과 

복음 전도자가 교도소에서 약 5,000명의 재소자들에게 설교를 전했을 때 일이다. 그때 분위기는 집중하는 사람 하나 없이 어수선했고, 전도자는 달랑 마이크 하나만 든 채 연단도 없이 평평한 땅바닥에 서 있었다. 시장 같이 시끌벅적한 상황에선 설교가 불가능했다.  잠시 생각에 빠진 전도자는 갑자기 주머니에서 50달러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 높이 들고 소리쳤다. “이 50달러를 갖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그러자 5,000명 모두가 일제히 손을 들었다. 단번에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