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절대 원칙⑥ (살인하지 말라)

(신5:17) 제6계명(살인하지 말라)의 특징 –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 중에서 가장 지키기 쉬운 계명일 수도 있다. 살인은 보통 사람이 생각조차 하기 힘든 범죄이기 때문이다. 범하기 가장 어려운 계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살인하지 말라”는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계명이다. 살아있는 존재에게 있어서 생존 수단보다 생명 자체가 매우 소중한 것이다. 생명의 문제는 타협이 불가능하고 포기가 불가능하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생명의 문제는 타협이 포기가 절대...

광야의 절대 원칙⑤ (네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 공경의 네 가지 특징 – (1)부모 공경은 하나님의 의견이나 권면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명령은 회피가 불가능하고 거부가 불가능하고 핑계가 불가능하다. 하나님과 그의 명령은 절대성을 가지고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불가항력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 (2)부모 공경은 윤리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생명의 문제이며 생존의 문제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 주시는 복, 주시는 땅에서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이 부모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부모 공경의...

두가지 기적

(시136:1-16) 두가지 기적 – 두가지 기적은 좋은 기적과 나쁜 기적,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과 사람이 행한 기적이 있다. 시편136편은 천지 창조부터 시작하여 현재 살아있는 존재 각각에 이르기까지 베푸시는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을 행하시는 유일신 하나님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만물을 존재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우리의 선택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서이다.  유일하신 하나님 – 만물을...

가장 중요한 공부

(골2:6-7) 공부의 필요 – 피조물 중에 공부를 필요로 하는 존재가 인격적 피조물인 사람이다. 태어나면서 세상이라는 학교에 입학한 것이다. 세상이라는 학교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과목은 인생이라는 과목이다. 사람이 사람으로 살기 위한 기초 지식이 사람이 무엇이냐이다. “사람이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시49:20) 사람이 자신을 깨닫기 위하여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자신의 존재 출처이다. 자신을 시작하게 한 근원이 있다.  존재의...

광야의 절대 원칙④(안식일을 지키라)

(신5:12) 십계명은 광야의 헌법이다 – 헌법은 모든 실정법의 모법으로서 실정법의 적법 여부는 항상 헌법 재판소에서 심의하게 된다. 따라서 헌법은 함부로 개정할 수 없는 법적 장치가 되어 있다. 세상의 법이 그러할진대 하나님의 법은 말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만이 바꿀 수 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헌법이다. 천지가 무너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무너지지 않는다. 십계명의 결론은 (출20:24) 내게 토단을 쌓고 위에 그 위에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제사의 요소...

광야의 절대 원칙③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 모세가 애굽으로 갈 때 하나님께 질문한 것이 있다. 애굽에서 사람들이 물을 때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를 물었을 때 하나님이 대답하신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하나님의 이름을 알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람이다. 천하 만물 가운데 이름을 알 수 있는 존재는 인격적 피조물이고 비인격적 피조물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가 없다. 인격적 피조물인 인간도 구원받아 영이 살아 있지 않으면 알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