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2)
사람 문제와 물질 문제 – 물질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아서 사람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물질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 것이다. 물질 문제보다 사람 문제가 더 어려운 문제다. 해결 순서로 말하면 사람 문제 해결이 먼저이고 물질 문제 해결이 그 다음이다. 인생에 있어서 근본적인 문제는 물질이 아니라 사람 문제이다. 사람 문제의 본질은 성품 성격 습관 지식 등의 육적 문제가 아니라 영적 문제에 있다.
사람 문제의 본질(죄) – 사람 문제의 본질은 죄이다.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 관계의 문제다. 죄의 정의는 하나님 관계의 단절을 말한다. 하나님과의 단절은 모든 것의 단절을 말한다. 인간 관계의 단절을 야기하고 물질 관계의 단절을 야기한다. 하나님 관계의 단절인 죄는 모든 것의 단절을 말한다. 일단 인간 스스로의 목숨의 단절을 가져왔다. 목숨의 단절의 결과는 모든 것 인생 전반의 단절이 된다. 기본적인 인생 문제 해결의 전제는 죄의 해결에 있다.
죄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 – 죄인인 인생의 해결 해야할 문제는 사람 문제와 물질 문제 이전에 하나님 관계 해결에 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 관계 해결이 모든 문제의 해결이 된다. 세계 인류가 당면한 모든 문제의 원인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대책을 말하지만 본질적인 죄의 문제가 해결 되어야만 한다. 인류가 종말 때 까지 예수 외에는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죄인의 길과 의인의 길 – 죄인의 길이 다르고 의인의 길이 다른 것이 아니다. 같은 길을 가고 있으나 가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 길의 성격이 결정되는 것이다. 같은 길을 장례식에 가는 사람이 있고 결혼식에 가는 사람이 있다. 의사의 완치 진단을 받고 기쁨으로 가는 사람이 있고 불치 진단을 받고 슬픔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 믿음으로 가는 사람이 있고 불신앙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 반드시 끝에서 확인이 된다.
죄인과 의인의 차이(하나님과의 일체와 분리) – 죄는 하나님과의 분리를 말하고 의는 하나님과의 일체를 말한다. 하나님과 하나 됨은 포도나무 비유에서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 있음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 영접의 결과를 말한다. 하나님과 하나님 됨을 거부하는 분리는 하나님과 대적 관계가 됨을 말한다. 하나님과 대적 관계가 되는 것은 멸망을 자초하는 매우 치명적인 문제이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하나님을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이다.
죄인과 의인의 차이(하나님의 기준과 인간의 기준) – 죄인의 기준은 자기의 기준을 말하고 의인의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을 말한다. 죄의 본질이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하고 자기 기준을 고집하는 것이다. 자기 의가 원죄의 핵심이 된다. 구원받고 나서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성화의 과정이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 일이다. 자아가 자기 의이다.
죄인과 의인의 차이(하나님의 기준과 인간의 기준) – 자기 의가 부서지지 않으면 모든 행위가 불순종이 될 수 밖에 없다. 신앙 생활의 결과가 불순종이 되는 것은 구원을 헛되게 하는 어리석은 삶이다. 마7:21-23 자신은 주님의 일을 평생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도무지 모른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 경우가 바로 자기 의로 신앙 생활하는 사람의 경우를 말한다.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열심보다 중요한 것이 순종이며 순종은 자기의 부인하고 하나님의 의에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
죄인과 의인의 차이(생명 있는 삶과 생명 없는 삶) – 구원은 생명의 문제다. 생명의 문제는 지상 최대의 문제다. 인간의 모든 노력이생명 때문이다. 생명 문제를 초월할 다른 문제는 없다. 모든 피조물의 길은 두 가지로 나뉜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다. 죄인의 길은 사망의 길, 의인의 길은 생명의 길이다. 생명이 있는 자는 모든 것이 살아있고 가능한데 반하여 생명이 없는 자는 모든 것이 죽어 있고 불가능한 인생이다.
죄인과 의인의 차이(하나님의 계획과 나의 계획) – 살아 있는 존재가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의 필수 요소는 계획이라는 요소이다.계획은 피조물 스스로 만드는 계획이 있고 창조주의 계획이 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계획이 다르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에 의하여 살아가고 아닌 사람은 자기 계획에 의하여 살아간다. 계획은 만든 자에 의하여 완전한 계획이 되고 불완전한 계획이 된다.
복 있는 사람의 첫번째 특징 – 첫째 특징은 인생의 방향에 있다. 인생의 방향은 두 가지 방향이 있다. 생명의 방향, 사망의 방향. 축복의 방향, 저주의 방향. 인생은 생명을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생명을 받는 존재이다. 생명을 받을 수 있는 길을 가느냐 아니냐 축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축복을 받아야 하는 존재다.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가느냐 아니냐에 있다.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부르신 후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나 말씀을 좇아가간다. 생명의 방향, 복의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