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절대 원칙② (우상을 만들지 말라)

(출20:4-6) 말씀은 평가 분석 대상이 아니라 실행해야 할 명령이다 – 십계명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명령형으로 되어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본 태도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 말씀을 인간이 타당성과 합리성을 검토해보는 하나님의 의견이나 제안이 아니다. 말씀은 그 자체가 하나님이시며 생명과 능력이다. 천지만물의 근원이 말씀이다 말씀은 다양한 수단 중의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수단이다 –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은...

광야의 절대 원칙①(하나님과 다른 신들)

(신5:1-7) 하나님의 시작은 언약의 시작이다 – 인생의 시작은 하나님과의 언약으로 시작된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요1:1) 에덴의 시작은 선악과 언약으로 시작되었고 광야의 시작은 십계명 언약의 시작으로 된다. 언약의 내용은 생사의 문제에 있다. 선악과 언약 역시 말씀대로 하면 살고 안하면 죽는 것이다. 십계명 언약도 생사의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나님과의 언약은 생사의 문제 해결에 있다. 인생 자체가 먹고 사는 문제, 생존의 문제다. 신앙 생활의 핵심 목적은...

누가 누구를 선택한 것인가

(룻4:13-22) 선택 – 룻기를 시리즈로 설교하면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가 필연과 아울러 <선택>이다. 인간의 입장에서의 선택을 주로 말했지만 정작 중요한 선택은 하나님의 입장에서의 선택이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태어날 수 없었던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삭이 그랬고 야곱과 에서가 그랬고 야곱의 12 아들이 그랬고 사무엘이 그랬다. 아니 그 사람들 뿐 만 아니라 인생 모두가 태어날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원래 없었던 존재였기...

선택이 내 수준이다

(룻3:5-11) 룻의 첫번째 선택 – 나오미의 아들과 결혼한 결과 남편 말론의 죽음으로 결혼 생활이 불행으로 끝났다. 결혼을 선택할 때 옳은 선택이었고 잘된 선택이었고 행복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틀린 선택이었고 잘못된 선택이었고 불행한 선택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인생의 시작은 나의 선택이 아니라 남의 선택에 의하여 시작된다. 그러나 시작된 후에는 인생의 끝날까지 나의 선택의 연속이며 나의 선택이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룻의 두번째 선택 – 첫번째...

<축복 VS 행복> 축복받고 행복하라

(사65:16,  살전5:16-18) 축복은 받는 것이며 행복은 하는 것이다 – 행복을 받고 축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축복은 받아야 하고 행복은 해야 하는 것이다. 받아야 하는 것이 있고 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받는 것은 주시는 분에게 구해야 하고 해야하는 것은 명령하신 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마7:7-11에서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리라,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끝의 필연, 시작의 필연

(룻3:1-7) 인생은 필연 관계에 의하여 존재한다 – 모든 인생의 공통점이 있다. 생존은 시작된 증거이고 시작은 끝이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입장에 있다. 기본적으로 필연 관계는 절대적인 창조주와 피조물 관계를 비롯하여 시작과 끝, 원인과 결과, 결정과 책임, 파종과 추수, 먼저와 나중, 위와 아래 거부할 수도 피할 수도 미룰 수도 없이 다가온다. 필연 관계는 불필요한 관계가 아니라 필수적인 관계다. 이 관계를 통하여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각자의 운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