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사40:27-31) 인류의 역사는 흥망의 역사다 – 인간의 흥망의 원인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지만 성경에 의해서만 선명하고 분명하게 결론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택한 백성을 향하여 경고하셨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불행은 강퍅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말씀으로만 경고하시는 것이 아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주기적으로 하나님의 경고를 실제로 보여주는 데에도 그들은 깨닫지를 못했다. 끝내 회개하지 않는 그들은 BC 722년에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하고...

막연, 우연, 필연

(룻2:1-12) 나오미의 모압 이주 이유 – 유다 땅에 흉년이 들어 삶이 어려워지자 모압 땅으로 이주를 하게 된다. 흉년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풍년으로 살기 좋은 환경으로 옮겨간 것이다. 열악한 조건에서 월등한 조건으로, 성공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환경으로 옮겨간 것이다. 사람은 유목민이 아니하 해도 누구나 끊임없이 옮기게 된다.  모압으로 옮긴 결과 – 예상대로 기대한 대로 계획한 대로 되었는가 실패의 삶이 성공적인 삶이 되었는가 불행한 삶이 행복한...

시작을 보면 끝을 알 수 있다.

(룻1:15-22) 원칙과 기준이 없는 무질서와 혼돈의 사사 시대 – 왕이 없었던 사사 시대는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전형적인 포스트 모던 시대의 특징을 갖고 있다. 혼돈과 무질서의 상황에 있는 시대에 나오미 가정에 시집 온 ‘룻’은 장차 훗날에 메시아의 조상이 되는 영광스런 주인공이 된다. 타협하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 온갖 고난을 감수하고 시어머니를 따라 유다 땅에 와서 믿음의 길을 묵묵히 갔던 그 여인의 후손에서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어디를 떠나서 어디로 가는가

(룻1:6-14) 출생의 순간은 출발의 순간이다 – 생존을 위한 매일 반복하는 삶의 형태가 장소 이동이다. 집을 떠나 직장으로 가고 일이 끝나면 직장을 떠나 집으로 간다. 매일 집을 떠나야 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출생하는 순간 인생이 출발되고 평생 장소를 이동해야 생존이 가능하다. 문제는 나의 계획에 의한 이동이냐 하나님의 계획에 의한 이동이냐에 있다. 시간의 계획과 장소의 계획이 나의 계획인가 하나님의 계획인가. 단 한번 뿐인 불가항력적인 인생의 이동이 생명적 이동이냐...

결정은 순간이지만 결과는 순간이 아니다

(룻1:1-5) 사사 시대의 특징은 무질서 시대 – 룻기는 사사 시대에 있었던 한 가정의 이야기다. 사사 시대의 특징은 사사기 마지막 구절이 요약해준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21:25) 하나님의 절대 진리가 무너지고 인간의 인본적 자기 기준이 절대화 된 시대가 사사 시대이며 재림이 임박한 종말 시대이다. 흉년으로 생존의 위기를 맞은 엘리멜렉은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모압으로 이주하게 된다.  상황의 변화는...

세움과 무너짐의 법칙

(시127:1) 여호와께서 세우지 아니하시면, 여호와께서 지키지 아니하시면 – 인간이 세우려는 것, 지키려는 것은 다양하다. 세워야 할 것 지켜야 할 것이 많다. 그 가운데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것이 있다. 생명적인 것이다. 구원이다. 구원이 세워져야 하고 지켜져야 한다. 구원은 내가 지키고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러려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다양한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 관계가 지켜져야 한다. 하나님 관계를 지키는 네 가지 항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