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

(시1:1-3) 복 있는 사람과 복 받은 사람 – 복과 사람의 관계를 표현할 때 두 가지로 표현할 수 있다. 복 받은 사람 못 받은 사람, 복 있는 사람 복 없는 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고 하셨다.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리라고 하셨다. 복에 있어서 복의 객체가 아니라 복의 주체라는 말씀이다. 복의 수혜자가 아니라 복의 공급자적인 입장에 있다는 것이다. 너로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는 것이다....

부모 공경은 하나님 명령이다

(신5:16)  부모 공경은 하나님 명령이다 – 부모 공경은 윤리 도덕 기준으로 생각하기 쉽다. 인격을 가진 인간에게만 있는 인간 관계의 질서와정신적 가치와 기준이 윤리와 도덕 기준이다. 그러나 성경은 부모 공경을 윤리 도덕 수준을 넘어 하나님의 명령임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부모 공경은 하나님 경외와 맥을 같이하는 절대적 질서임을 말씀하신다. 부모 공경의 의미는 무겁다는 무게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부모 공경은 하나님 경외와 같은 무게를 가진다는 것이다. ...

천국열쇠①

(마16:16-20) 문의 역할 – 문의 존재는 열쇠 필요의 원인이 된다. 문에는 아무나 열지 못하도록 잠그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열쇠를 가진 사람만 열 수 있게 되어 있다. 삶의 현장은 문을 열고 들어가고 문을 열고 나오는 일의 반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의 역할이 있다. 문 안과 밖을 구별하고 구분하는 경계선 역할이 주요 역할이다. 안 밖이 구분되지 않으면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보존되지 않는다. 문 안을 보호하기 위해서 문이 있고 열쇠가 있게 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운 이유

(마19:16-26) 천국과 지옥의 실체 – 눅16장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온다. 거지 나사로가 죽어 낙원에 갔고 부자는 죽어 음부(지옥)에 갔다. 부자는 음부(지옥)에서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는 모습이 나온다. 모든 사람은 예외없이 일생을 살고 일생이 끝나면 영생이 기다린다. 천국에서 영생하고 지옥에서도 영생한다. 육신은 끝나도 영혼은 영원히 존재한다. 천국도 영원하지만 지옥은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곳이며 잠시가 아닌 영구적이라는...

돌을 옮겨 놓으라

(요11:38-44) 돌로 막았 거늘 – <돌로 막아 놓은 이유> 빈 무덤은 돌로 막아 놓을 필요가 없다. 돌로 막아 놓았다는 것은 무덤 안에 시체가 있다는 증거다. 무덤에 들어간 이유는 물질이 없어서 직장이 없어서 지식이 없어서 가족이 없어서가 아니다. 단하나 생명이 없어서다. 다른 모든 조건이 충분하고 부족함이 없어도 단하나 생명이 없어서 무덤에 들어간다. 무덤에 들어갔기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라 죽었기 때문에 무덤에 들어간 것이다. 지옥에 들어가는 것도 단하나...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눅19:28-36) 앞서서① – (목표 결정)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앞서서 가시는 예수님의 걸음은 목표가 결정된 걸음이다. 말씀을 하신 후 말씀이 결정한 목표가 확실한 걸음이다. 앞서 가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목표가 확실한 삶이다. 역사는 사람의 목표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표를 위해서 존재한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앞서서② – (방향 결정) 목표는 방향을 결정한다. 방향이 불분명한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