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을 놓치지 않는 방법

(룻2:19-23) 필연의 숙명성 – 하나님에 의하여 존재하는 만물과 인간은 자신의 존재와 삶은 필연적인 숙명을 가지고 있다. 매사에 이해가 되지 않고 예상할 수 없어도 분명한 사실은 우연도 막연도 아니다. 필연이다. 하나님의 의도와 무관한 일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평생의 삶이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와 경륜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벗어나 존재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과거의 결정에 의하여 현재의 결과가 정해진 것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필연적인 인과...

기회를 바꾸는 방법

(룻2:12-23) 원하는 기회, 원하지 않는 기회 – 누구나 원하는 기회가 있고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기회가 있다. 행복한 기회, 성공의 기회, 형통의 기회는 누구나 원할 것이다. 불행한 기회, 실패의 기회, 절망의 기회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기회일 것이다.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 원하는 기회만 있었는가 오히려 원하지 않는 상황이 더 많았을 수 있다. 원하지 않는 상황 뿐이었다면 과연 하나님은 기회에 있어 불공평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기회를 허락하실 때 언제나 보편성과 공평성을...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사40:27-31) 인류의 역사는 흥망의 역사다 – 인간의 흥망의 원인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지만 성경에 의해서만 선명하고 분명하게 결론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택한 백성을 향하여 경고하셨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불행은 강퍅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말씀으로만 경고하시는 것이 아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주기적으로 하나님의 경고를 실제로 보여주는 데에도 그들은 깨닫지를 못했다. 끝내 회개하지 않는 그들은 BC 722년에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하고...

막연, 우연, 필연

(룻2:1-12) 나오미의 모압 이주 이유 – 유다 땅에 흉년이 들어 삶이 어려워지자 모압 땅으로 이주를 하게 된다. 흉년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풍년으로 살기 좋은 환경으로 옮겨간 것이다. 열악한 조건에서 월등한 조건으로, 성공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환경으로 옮겨간 것이다. 사람은 유목민이 아니하 해도 누구나 끊임없이 옮기게 된다.  모압으로 옮긴 결과 – 예상대로 기대한 대로 계획한 대로 되었는가 실패의 삶이 성공적인 삶이 되었는가 불행한 삶이 행복한...

시작을 보면 끝을 알 수 있다.

(룻1:15-22) 원칙과 기준이 없는 무질서와 혼돈의 사사 시대 – 왕이 없었던 사사 시대는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전형적인 포스트 모던 시대의 특징을 갖고 있다. 혼돈과 무질서의 상황에 있는 시대에 나오미 가정에 시집 온 ‘룻’은 장차 훗날에 메시아의 조상이 되는 영광스런 주인공이 된다. 타협하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 온갖 고난을 감수하고 시어머니를 따라 유다 땅에 와서 믿음의 길을 묵묵히 갔던 그 여인의 후손에서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어디를 떠나서 어디로 가는가

(룻1:6-14) 출생의 순간은 출발의 순간이다 – 생존을 위한 매일 반복하는 삶의 형태가 장소 이동이다. 집을 떠나 직장으로 가고 일이 끝나면 직장을 떠나 집으로 간다. 매일 집을 떠나야 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출생하는 순간 인생이 출발되고 평생 장소를 이동해야 생존이 가능하다. 문제는 나의 계획에 의한 이동이냐 하나님의 계획에 의한 이동이냐에 있다. 시간의 계획과 장소의 계획이 나의 계획인가 하나님의 계획인가. 단 한번 뿐인 불가항력적인 인생의 이동이 생명적 이동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