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심과 두려움에 잡히게 하라 : 히10:35에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가나안 정복 전쟁을 진두지휘할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반복적으로 강조하신 말씀이 ‘네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였다. 두려움은 마귀가 인간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 마귀를 이기는 것이며 외적 승리에 앞서 내적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2. 즉각적인 만족에 집중하게 하라 : 눈앞에 있는 육신적 만족과 쾌락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불신 세상은 철저히 육신의 만족이 목표가 되어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육신의 쾌락이 삶의 목적이 되어 있다. 돈을 버는 목적이 즐기기 위해서이다. 눈 앞에 있는 선악과를 거부하지 못한 인간은 끝 날까지 그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멸망의 길을 간다. 눈 앞의 세상 쾌락을 거부하고 궁극적 소망을 향해 중단없이 도전해야 한다. 

3. 부정적인 사람들로 둘러 싸이게 하라 : 사람은 태어나면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인간관계에 의하여 인격과 가치관과 삶의 기준이 확립된다. 그리고 인간 관계를 통하여 삶을 유지한다. 인간관계는 막대한 영향을 주고 받는다. 부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은 대부분 부정적인 가치 기준을 갖고 살게 된다. 부정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얼마든지 예가 된다. 안되는 것이 없다는 말이다.

4. 즉각적인 만족만을 추구하게 하라 : 인생은 당장의 만족 해결보다 계획적인 인생의 플랜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성공은 당장의 만족보다 목적을 위한 실천 계획에 따라 때로는 당장의 만족을 유보하고 포기해야 할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인생은 하루살이의 삶이 아니다. 100년의 계획을 가지고 장거리 경주를 달려야 하는 것이다. 만족에 주저앉아 있으면 실패가 다가온다. 자기 만족보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확인되어야 한다. 

5. 편안함에 안주하게 하라 : 즉각적인 만족과 같은 현상이다. 편안함과 안일함에 안주하면 열정과 집중력에 심각한 타격이 생긴다.열정의 상실은 쉽게 회복하기 힘들다. 숨이 멎은 사람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것 만큼이나 힘든 일이다. 편안함과 안일함은 치명적 결과를 가져온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안일함과 편안함을 좋아한다. 본능을 거부할 수 있는 자기 통제가 가능해야 한다. 사도 바울이 단정코 말하는 것이 있다.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 시키노라’

6. 완벽한 계획을 핑계하며 미루게 하라 : 완벽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 완벽한 계획을 만들기 위하여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도 맞는다. 그러나 그것이 핑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완벽한 계획을 핑계로 번번히 스케줄을 미루는 습관은 성공을 위한 습관이 아니라 실패를 위한 습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미루는 습관의 사람이 반드시 맞이할 미래가 있다. 실패이다. 실패를 피할 방법이 없다. 

7. 자신감을 서서히 무너지게 하라 : 저수지의 둑이 하루 아침에 붕괴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작은 틈으로 아주 적은 양의 물이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틈이 더 커지고 큰 구멍이 되어 대량의 물이 쏟아지기 시작하면 얼마 되지 않아서 구멍이 생긴 쪽의 둑이 부분적으로 무너지면서 급기야는 전체가 무너진다. 자신감은 저수지의 물과 같아서 댐 안에 모여있을 때 힘이 있다. 댐 안에 모여있는 물이 큰 에너지를 생산하는 힘이 된다. 

8. 내적인 면보다 외적인 것에 집중하게 하라 : ‘외화내빈’이라는 말이 있다. 겉은 화려한데 속은 빈약하다는 말이다. 보편적으로 보면 속이 빈약한 사람일수록 외적 치장을 중요시하고 외모 꾸미기에 신경을 많이 쓴다. 진정한 실력과 능력은 외적인 것에 있지 않다.내적인 실력의 수준이 인생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내적 실력과 능력은 평상시 부지런한 연습과 훈련으로 확보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9. 나쁜 습관에 중독되게 하라 : 마약도 담배도 술도 도박도 게임도 중독되면 같은 현상과 결과가 초래된다. 중독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심각성 때문에 치명적이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반복된 결과가 중독이다, 나쁜 습관이 고치기 힘든 이유가 중독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중독을 고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미래를 위하여 쏟아야 할 유형무형의 대가 지불이 소모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에너지를 과거를 고치는 데에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10. 긴박함과 절박함을 제거하라 : 말세 현상 중에 하나가 ‘평안하다 평안하다 할 그때에 도적의 임함과 같이 인자가 임하리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인자가 어느때에 임할런지 아무도 모르느니라’ 주님이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른다. 분명한 사실은 반드시 오신 다는 것이다. 성숙한 신앙은 항상 깨어있는 것이다. 스스로를 깨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남이 깨워줘야 하는 수동적인 자세로는 끝까지 깨어 있기 힘들다. 스스로 깨어있어야 나도 남도 깨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