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4:3-7)
구원은 비우고 채우는 것이다 – 구원은 사망을 비우고 생명을 채우고 저주를 비우고 복을 채우고 불신앙을 비우고 신앙을 채우고 불순종을 비우고 순종을 채우는 것이다. 세상의 영을 비우고 하나님의 영을 채우는 것이다. 문제는 비워야 할 것이 채워져 있는 것이다.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없어야 할 것이 있는 것이 문제다.
비우기 위한 전제 조건○1 – 표면적 장애(영적 시각, 청각 장애)비우든지 채우든지 먼저 해결되어야 할 조건이 있다. 덮고 있는 뚜껑을 제거하는 일이다. 영적으로 깨닫지 못하는 원인이 있다. 영적으로 덮혀지고 가려져서 빛이 들어오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영적 시각, 영적 청각이 보자기에 덮혀있는 것처럼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영적 어두움의 상태 가려진 상태에 있는 것이 범죄한 인간의 특징이다. (롬1:21)
비우기 위한 전제 조건○2 – 내면적 장애(견고한 진) 영적 시각, 청각 장애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강퍅한 심령 상태다. 시각, 청각 장애 수준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밀어내는 영적 상태가 있다. 롬1:28 하나님을 싫어하고 거부하는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내적 영적 견고한 진이 존재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배격하는 근본 정체이다. 말씀에 대한 반응이 내면에 어떤 영이 존재하는가를 증명한다(요일4:6)
자기 부인을 위한 섭리(능력의 한계) – (고후4:7)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슥4:6-7)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한계에 부딪히지 않으면 사람은 하나님 앞에 굴복하지 않는다. 인간이 나약한 존재임을 알게 하신다.
자기 부인을 위한 섭리(수단의 한계) – (신8:2-3, 15)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연단하신 목적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전적으로 인간적 수단과 방법으로 사는 것이 애굽의 삶이다. 그것에서 전적으로 하나님에 의한 삶으로의 전환이 구원받은 후의 삶이다. 수단 방법의 한계에 부딪히지 않으면 애굽 방식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부인을 위한 섭리(생존의 한계) – (고후1:8-9)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 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시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생존의 한계에 직면해야 자기를 부인하게 된다.
자기 부인을 위한 섭리(이성의 한계) – (막9:23-24)귀신들린 아이 아버지의 믿음 없음을 지적하실 때 그 말씀에 대하여 인정하고 믿음에 대한 도움을 구하는 것을 볼수 있다. (요11:39-40)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순종치 않는 마르다에게 다시 돌을 옮기라는 명령을 하실 때 이성적 순종으로 돌을 옮기므로 기적이 일어난다. 믿음 이전에 이성적 한계를 인정하는 자기 부정이 가능하게 된다.
열려야 할 세가지(장소적 순종) – (히10: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행1:14,2:1)초대 교회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쓸 때에 오순절 날이 이르매 성령의 강림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정하신 장소에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다. 장소에 대한 순종이 열려 있어야 한다.
열려야 할 세가지(입의 순종) –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렘29:12-13)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사55:6)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하나님을 향하여 소리 내어 부르짖어야 한다. 입을 열어야 한다. (고후1:20)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든지 예가 되니 우리가 아멘하여 영광을 돌리느니라.
열려야 할 세가지(시간의 순종) –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 가까이 계실 때, 환난 날에, 하나님에 대한 순종은 시간의 순종 역시 중요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따라 역사하신다. 인간이 정한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같은 시간이라해도 누구의 계획에 의한 시간이냐에 따라 목적의 성취에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시간의 순종이 열려 있어야 한다.
목자의 확정 – 양은 자신의 삶의 전반에 대하여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목자 만큼 알지 못한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목자의 인도에 절대 순종해야 한다. (요10:26-27) 목자의 음성을 아는가 (요일4:6)목자의 말을 듣는가 (대하20:20) 여호와를 신뢰해야 견고하고 선지자를 신뢰해야 형통하다. 미처 영이 열리지 않아 잘못된 길로 가기 쉬운 성도야 말로 내 목자가 누군지 확실히 아라야 한다. 목자를 따라가는 것만이 사는 길이다.(시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