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6) 

길은 시간적, 공간적 이동이다 – 죄인도 길을 가고 의인도 길을 간다. 인생은 이동의 반복과 지속으로 구성된다. 이동에는 기본적 요소가 있다. 목적과 목표, 기준과 원칙, 방법과 방식, 질서와 순서가 있다. 죄인의 인생과 의인의 인생의 차이는 목적과 목표, 기준과 원칙, 질서와 순서에 있다는 것이다. 출발점을 보고 진행 과정을 보면 그 길의 도착 지점을 알 수 있다. 의인의 도착 지점은 영생의 장소이고 죄인의 도착 지점은 영벌의 장소이다. 천국과 지옥은 상징이 아니라 분명히 장소적 도착 지점을 말한다. 

이동 방법의 3요소 – 길을 가는 방법, 인생 경영의 3요소가 있다. ○1일관성- 이동 방법이 직진 이동이 있고 지그재그 이동이 있다. 언제나 가장 빠른 길, 지름 길은 직진하는 것이다. 가장 빠른 시간 짧은 거리 이동은 직진이다. 직진은 단일 기준과 원칙일 때 가능하다. ○2지속성-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법은 지속성이다. 간헐적이고 부정기적인 진행은 목적지 도착을 보장하기 어렵다. 들쑥날쑥한 자세는 어떤 일을 하든지 완수하기 어려운 자세이다.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돌파하는 길 밖에 없다. ○3방향성- 방향의 확실성은 목표의 확실성에 있다. 지향하는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 목표가 불확실하면 방향 없는 방황이 된다.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방향의 불확실이 성공을 어렵게 하는 것이다. 

○1일관성 – 계시록 2:4-5에서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같은가 다른가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다. 하나님의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처음과 나중(끝)이 동일해야 한다. 일관성의 문제는 기준과 원칙, 목표의 단일성에 있다. 두가지 기준, 두가지 목표, 두 주인이 문제인 것이다. 왕상18:21에서 엘리야의 책망이 있다. 백성을 향해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바알이 하나님이냐 여호와가 하나님이냐 선택하라는 것이다. 섬김의 대상을 분명히 하라는 것이다. 

○2지속성 – 계2:25-26에서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무슨 일이든 시작했으면 반드시 끝내야 하고 임무를 맡았다고 하면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 히10:36에서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담대함이 믿음의 크기라고 하면 인내는 믿음의 시간적 길이이다. 시간적 길이가 중요함은 모든 계획의 완성이나 문제의 해결, 전쟁의 종료는 소요되는 시간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시간 계획과 나의 시간 계획이 다르다는 갓을 알아야 한다. 

○3방향성 – 빌3:13-14에서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느라 16절”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진행할 때 장애물이 있느냐 없느냐가 도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지켰느냐 못지켰느냐가 성공적 도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진행 과정에서 염두에 둘 것이 하나 있다. 장애물이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도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가 발목을 잡는 것이다. 뒤에 있는 것을 잊어야 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일체의 비결) – (Know how)진행 과정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과 환경 조건, 발생하는 문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인생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이 있다. 인생에서 문제 없는 장소, 문제없는 때, 문제 없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문제의 유무가 아니라 문제를 통하여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문제 앞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이 있다. 문제는 철저히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다양한 상황과 문제를 통하여 상반된 상황과 환경에 대처하고 극복하는 비결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로서 원리를 말한다. 모든 문제는 풀 수 있는 공식(원리)이 있다. I know how to be brought low, and I know how to abound. In any and every circumstance,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facing plenty and hunger, abundance and need.

질서와 순서 – 광야 여정의 시작 직전 하나님은 모세에게 인구 조사를 통하여 열두 지파 별로 싸움에 나갈 만한 연령 범위에서 인구 조사를 지시하신다. 그리하여 열두 지파를 군대조직으로 편성하여 진을 칠 때, 행군할 때 정해진 질서를 따라 순서에 따라 하도록 조직체를 구성하게 하신다. 모세 수하에 열두 지파 대표가 있고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으로 직급 구분을 통한 지휘체계를 조직하여 일사분란한 민족 공동체 질서를 확립한다. 노예 출신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식 군대 체졔로 편성하여 철저한 지휘 아래 광야 여정을 진행하고자 한 것이다. 

질서와 순서 – 인간의 몸과 주의 몸 된 교회의 공통점이 있다. 생명체요 유기체라는 사실이다. Organic System으로 만들어진 몸과 교회는 일사분란한 순종 시스팀이다. 머리의 명령에 몸의 지체는 한번의 거역함이 없이 순종하여 행동한다. 몸 된 교회의 지체된 성도는 철저한 순종의 시스팀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철저한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에 순종해야 한다. 상하 질서를 지키고 앞과 뒤의 순서를 지켜야 한다. 이 질서와 순서는 남을 위해서도 중요하고 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공동체 전체의 흥망이 여기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