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갑 자손이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 이유

예레미야 35장 2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명령하시어 레갑 족속 사람들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고 하신다. 그러나 레갑 자손들은 그것을 거부한다. 그 이유는 그들의 조상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약 250년 전에 그들에게 했던 명령 때문이었다. 요나답은 그의 자손들에게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고, 집도 짓지 말고, 파종도 하지 말고,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믿음이 방향③ (믿음의 계보)

(히11:5) 말씀으로 지어진 모든 세계(히11:3) – 천지의 창조된 대략(세계)이 이러하니라(창2:4) 창조와 관련된 ‘세계’라는 말의 의미가 ‘아이오나스(히11:3)’ ‘톨레도트’(창2:4)는 우주(Universe)가 아닌 세대(Generation)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우주 창조에 궁극적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세대(하나님의 혈통 가문) 창조에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라

인생이라는 여행은 세상에 출생하면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지속되는 기나긴 여정이다. 긴 여행이든 짧은 여행이든 필수적인 것은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길이 없으면 여행은 불가능하다. 길의 기원은 인간의 기원과 같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길의 중요성은 점점 증대하여 도로 시스팀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냉전 시절 소련의 흐르시쵸프가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여러가지 부러운 것 중에...

믿음의 방향②

(히11:5) 광야의 성공 – 광야의 성공은 인간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도 불가능하다. 광야는 양식이 없고 길이 없는 절대 불가능한 환경을 말한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이 있어도 생존 해결은 불가능한 곳이 광야이다. 광야에서의 성공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 뿐이다. 목자와 양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양은 스스로의 힘으로 생존을 유지할 수 없다. 오직 목자만이 양의 생존을...

대서양을 건너는 나비

최근 발표된 자연 학술지에 ‘작은멋쟁이나비’가 대서양 4200㎞를 논스톱 비행하여 아프리카에서 출발하여 남미에 도착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927년 5월 20일 대서양 횡단을 도전하는 비행사(린드버그)의 출발을 응원하는 인파가 오전 미국 뉴욕을 이륙하는 찰스 린드버그를 보려고 구름처럼 인파가 몰려들어 아우성을 쳤다. 린드버그는 이튿날 밤 프랑스 파리에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