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

(히11:3) 은혜와 믿음 – 인간이 하나님을 향하여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단어 하나로 표현한다면 ‘은혜’일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인간은 존재가 불가능하다. 인생의 시작에서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만 존재가 가능하다. 반면에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 단하나 믿음이다. 믿음은 인간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방법이고 은혜는 값없이 구원과 함께 모든 것을 베푸시는...

환난을 만난 태도

환난을 만났을 때의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환난을 만났을 때 반항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반항하는 태도의 이유는 무엇인가? 억울한 것이다. 환난 당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억울한 것만큼 속상하고 화가 나는 것도 없다. 환난은 누구로부터 비롯된 것인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억울함에 감정이 격해지는 것이다. 문제에 대한 반응이 감정적인 반응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히11:1-3) 믿음의 필수성 – 히11장은 믿음 장이라 불린다. 믿음의 조상들의 명단이 나온다. 믿음이 필수인 이유는 구원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구원의 방법은 예수 믿는 것 외에는 없다. 구원의 필수인 믿음을 점검하여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원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처럼 믿음은 필수다. 이 믿음에 대하여 오해하거나 착각하는 것만큼 치명적인 일이 없다. 믿음에 대하여 확실히 점검하고 확증할 필요가 있다. “너희가 믿음이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고후13:5)...

성공하는 사람은 핑계와 변명을 하지 않는다

최근 한 영화 평론가가 재미있는 분석을 했다. 지난 십 년 동안 한국 영화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의 공통점을 찾았더니 ‘억울한 사람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이 하나같이 억울하고 분한 상처를 가슴에 품은 사람들인 것이다. 그들은 나라에 버림받고, 가진 자들의 음모에 짓밟히고 희생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혼자의 힘으로 혹은 힘없는 사람들끼리 공조하여 온갖 역경을...

말세 준비③ (방주의 재료)

(창6:13-16) 방주의 필수성과 홍수 심판의 필연성 – 필수적인 일이 있고 선택적인 일이 있다. 방주를 만드는 일은 선택적인 일이 아니라 필수적인 일인 이유는 홍수 심판이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준비할 수 있고 준비해야 하는 일이 있다. 알 수 있는 필연적인 일이다. 심판은 누구나 알 수 있고 알아야 하는 필연적인 일이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심판은 필연적으로 다가온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필연적이며 처음이 있으면 나중이 필연적이고 출생이 있으면 죽음이 필연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