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Oct 9, 2022 | 설교말씀
오른 뺨과 왼뺨의 차이(마5:38-42) 산상수훈의 의미 – 천국 백성을 향한 천국 헌법(헌장)이다. 예수님의 사역이 천국 시민의 삶의 원칙과 원리의 선포로 시작된 것이다. 율법의 재해석으로 볼 수 있으나 율법적인 삶과 복음적인 삶, 구원 받기 전의 삶과 구원 받은 후의 삶을 비교하고 있다. 산상수훈은 구원받는 방법이 아니라 구원받은 삶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법대로 살게 된다. 구원받은 삶의 원리는 생명의 원리요 은혜의 원리 축복의...
by kotestnh | Oct 9, 2022 | 칼럼
응답을 기대하고 기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성경적인 것이다. 분명히 구하라 주실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며 찾으라 찾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문제는 기도 후에 기대한 대로 응답을 받았는가에 있다. 이 질문에 대해서도 분명히 대답할 수 있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때로 정반대의 응답이 있는 것이다. 그토록 간절히 기도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기대하지 않은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때가 있다. 사역을 위해 장소를 물색하던 어느 목회자가 매우 좋은 위치를...
by kotestnh | Oct 2, 2022 | 설교말씀
절반 인생(눅11:37-42)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 – 물질의 십일조는 철저하지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은 버린 바리새인의 이중적 신앙과 위선을 지적하시면서 십일조의 영적 의미와 아울러 물질적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신 것이다. 이것은 중요시하고 저것은 소홀히 하지 않도록 육적인 면과 영적인 면 모두를 챙겨야 함을 강조하셨다. 하나님의 구원은 영과 육의 전인적 구원이며 영생은 현세 구원과 내세 구원을 포괄하고 존재 구원과 환경 구원의 종합 구원이다....
by kotestnh | Oct 2, 2022 | 칼럼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칠흑같이 어두운 고난의 밤을 만날 때가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절망적인 상황이 계속될 때가 있다. 그러나 주님은 칠흑같이 어두운 고난의 밤을 통과할 때, 고난 속에 방치해 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찾아오신다. 주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은혜의 통로가 기도이다. 우리가 험악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이유는 기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기도는 인간의 무능과 하나님의 전능이 연결되는 고리이다. 구하면...
by kotestnh | Sep 25, 2022 | 설교말씀
자기 함정(오해) (막12:23-27) 사두개인의 오해 – 부활이 없다고 믿는 사두개인이 부활의 허구를 증명하기 위한 질문이 차례로 죽은 칠 형제와 결혼한 여인이 부활 후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 하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대답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 했다’는 것이다.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은 시종일관 그들의 논리와 교리를 근거로 예수님을 공격하고 이단시 했다. 당시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오해했다. 결국 예수님을 이단으로 정죄하여 처형한 것이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