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Sep 25, 2022 | 칼럼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에 앞서 12명의 정탐꾼들을 가나안 땅에 보내어 그 땅을 정탐케 했다.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12명의 정탐꾼들은 모세와 모든 회중 앞에서 보고했다. 정탐꾼들은 먼저 가지고 온 과일을 보여주며 그 땅이 약속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임을 말하고 (민13:27)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28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지만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다는 것이다....
by kotestnh | Sep 18, 2022 | 칼럼
“우리의 상식은 세상을 의식하는 데는 훌륭하지만 세상을 이해하는 데는 그렇지 않다” <상식의 배반>의 저자 던컨 와츠의 말이다. 상식에 비추어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해 의문의 여지없이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어떤 근거로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를 이해하는 데에는 많은 맹점이 있다. 늘 그래왔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생각의 습관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습관적 상식을 한 번쯤...
by kotestnh | Sep 11, 2022 | 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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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testnh | Sep 4, 2022 | 설교말씀
자기 함정(착각) (마7:1-6) 미혹을 주의 하라- 종말 시대에 대한 경고에서 가장 먼저 하시는 경고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24:4-5) 미혹은 속이다, 길을 잃게 하다. 빗나가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마귀가 믿는 자들을 미혹하는 방법은 속여서 길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그 중요한 방법 중에 하나가 남을 비판하게 만드는 것이다. 비판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by kotestnh | Aug 28, 2022 | 설교말씀
방주의 구조(창6:14-16) 인생의 존재 형태(방식) –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고 여자(하와)를 만드신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독존적 존재가 아니라 공존적 존재로 만드셨다. 인간은 공동체적 존재로 살아야 생존이 가능하다. 하나님 역시 공동체적 형태와 방식으로 존재하신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고”(창1:26) 하나님 역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로 존재하신다. 공동체의 기본 단위가 가정이며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