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Oct 30, 2022 | 칼럼
기독교는 단순히 수(數)에 의존하지 않는다. 말씀으로 무장한 소수가 오히려 더 큰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예수님은 종종 많은 무리를 규합하기보다 수를 줄여 일하실 때가 많았다. 예수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셨다. 모두가 깜짝 놀란 금시초문의 이적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한다” 라고 하시며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아오라고 하셨다. 수천 명이 기겁을 하고 다...
by kotestnh | Oct 23, 2022 | 설교말씀
by kotestnh | Oct 23, 2022 | 칼럼
미국의 수도가 워싱턴 D.C.에 자리잡은 것은 기상학적 기적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려지지 않은 이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을 깊이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증인들이 있다. 미국과 영국의 전쟁 당시 1814년 8월 24일. 로버트 로스 장군이 이끄는 4천 명의 영국군이 워싱턴 D.C.에 진군했다. 8천 명의 주민 대부분은 시내를 빠져 나간 후였고 대통령 부인(길버트 스튜어트)도 독립선언서와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초상화를 가지고 탈출 하는데...
by kotestnh | Oct 16, 2022 | 설교말씀
오병이어가 필요한 이유 (막6:35-44) 오병이어를 요구한 예수님의 명령 –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한 갈등은 이해가 불가능한 말씀, 해결 불가능한 말씀, 조건에 부적합한 말씀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중요한 전제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명령은 이미 그 말씀과 명령 안에 해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해가 불가능해도 말씀대로 순종하고 해결이 불가능해도 말씀대로 믿으면 되고 조건이 부적합해도 말씀대로 행동하면 확인된다. 때가 저물어 가매 –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었던...
by kotestnh | Oct 16, 2022 | 칼럼
80명의 병사로 4천명을 포로로 잡은 대승리의 기적이 남북 전쟁 막바지인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일어났다. 신학교 교수였던 챔버린이 남북 전쟁 마지막 전투에서 이룬 기적같은 대승리였다. 지원도 끊기고 추가 병력 투입도 없는 전원 전사의 상황에서 전혀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난 것이다. 300명의 병력이 80명만 남은 상황에서 부하의 보고는 더 절망스러웠다. 추가 지원도 없고 실탄도 다 떨어져 간다 는 것이었다. 할 수 있는것 이 아무것도 없었다. 할 수 있는 것은 투항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