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방향①

(히11:5) 에녹의 족보 –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족보를 소개하는 내용의 공통점이 있다. “누가를 누구를 몇 살에 낳고 몇 년을 살고 죽었더라”는 자손이 누구냐와 나이 소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에녹에 대하여는 부연 설명이 있다.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다니 하나님이 데려 가시므로 더 이상 세상에 없었다. 최초의 휴거(승천) 주인공으로 소개한다. 휴거 3대 인물이...

미국에 청년 자수성가가 많은 이유

블룸버그가 선정하는 세계 400대 부호에 포함된 한국인 5명이 모두 재벌 2,3세라는 건 충격적이다. 자본주의가 성숙한 일본조차 명단에 든 5명 모두 자기 손으로 기업을 일군 창업자였다. 미국도 125명 중 89명이 자수성가...

믿음을 증명하는 것

(히11:4) 믿음의 증거 – 믿음은 증거 역할을 한다. 바라는 것의 실상,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가 믿음이다. 현재적으로 확인 안되는 것에 대한 증거가 믿음이다. 믿음은 비실제를 실제로 비존재를 존재로 믿는 신념이나 자기 도취가 아니다. 비실제와 실제, 비존재와 존재를 포괄하는 하나님의 속성과 섭리에 대한 신뢰로서 시간이 도래할 때 드디어 확인 되게 된다. 목전에 나타나기 전에 이미 알고 있는...

금송아지 하나님

아론은 금송아지 우상이 만들어졌을 때에 그것을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5절)고 공포했다. “여호와의 절일”이란 “여호와를 위한 축제의 날” 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인 아론이 자기 마음대로 “여호와의 절일”을 선포한 것이다. 아론의 실패는 그가 혼합주의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

믿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

(히11:3) 은혜와 믿음 – 인간이 하나님을 향하여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단어 하나로 표현한다면 ‘은혜’일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인간은 존재가 불가능하다. 인생의 시작에서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만 존재가 가능하다. 반면에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 단하나 믿음이다. 믿음은 인간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방법이고 은혜는 값없이 구원과 함께 모든 것을 베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