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1:4)

믿음의 증거 – 믿음은 증거 역할을 한다. 바라는 것의 실상,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가 믿음이다. 현재적으로 확인 안되는 것에 대한 증거가 믿음이다. 믿음은 비실제를 실제로 비존재를 존재로 믿는 신념이나 자기 도취가 아니다. 비실제와 실제, 비존재와 존재를 포괄하는 하나님의 속성과 섭리에 대한 신뢰로서 시간이 도래할 때 드디어 확인 되게 된다. 목전에 나타나기 전에 이미 알고 있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안다 – 계시의 하나님은 반드시 보이게 역사하신다. 천지창조 하신 하나님은 창조를 통하여 하나님을 자신을 증명하신다. 천지창조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어떤 반론도 무색케 하는 강력한 절대 증거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있다면 있고 없다고 하면 없는 존재가 아니다. 인간이 인정하든 부정하든, 이해하든 못하든, 하나님의 존재는 영향이 없다. 

제사의 대상은 믿음의 대상이다 – 아벨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제사의 대상이 하나님이라면 믿음의 대상도 하나님이시다. 제사의 대상이 하나님인 것은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신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하나님보다 더 믿는 것이 있어도 그것조차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믿음의 대상, 제사의 대상은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 유일하신 구원자 하나님이다. 하나님만이 제사와 찬송과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제사의 목적이 믿음의 목적이다 – (사43:7, 21) 인생의 목적을 아는가 인생의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송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하여 인생을 만드신 것이다. 홍해를 건넌 후 광야 생활을 시작하기 전 십계명을 주시고 제사를 명령하신다. 롬1장에서 11장까지 구원받는 방법을 설명하고 12장에서 16장까지 구원받은 자의 삶의 시작이 제사라는 것을 말한다. 구원받은 삶의 목적은 제사에 있는 것이다. 

제사의 수단이 믿음의 수단이다 – 제사의 수단은 몸이다. 믿음의 수단도 몸이다. 머리가 아니라 몸이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 이것이 영적 예배니라”(롬12:1)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2:17,22) 믿음은 이론과 지식이 아니다. 철저한 행동이다. 행함에 의해 믿음이 입증되고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가 입증된다. 

우상 제사 – 사단은 인류 사회에 많은 종교를 만들어 기독교 선택을 방해한다.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지만 배후 세력은 한결 같이 귀신(사단)이다.(고전10:20)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제사이다. 이방인의 종교 외에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의 경우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실제 그 마음 속에 하나님보다 중요하고 신뢰하는 존재가 있는 경우가 많다.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섬기지만 내면적으로는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있다면 우상 숭배하는 것이다. 

모욕 제사 – 하나님께 제사하는 사람이 제사를 멸시하고 귀찮아 하고 병든 것, 눈먼 것, 저는 것을 제물로 드리며 경멸하는 제사를 자행한 것이 종말적 시대 특징이다.(말1:6-10) 사단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제사를 하나님을 모욕하는 제사가 되도록 유도하는 계략을 쓴다. 영광스런 예배가 아닌 모욕하는 예배로 타락시킨다. 말1:10에서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신다.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고 하신다. 

사람 제사 – 가인의 제사는 열납하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열납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준에 의한 제사인가 사람의 기준에 의한 제사 인가에 있다. 하나님의 제사는 하나님의 기준에 의한 제사이며 사람의 제사는 자기 기준에 의한 제사이다. 자기 형편과 사정 중심으로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니다. 자기 자신의 종교 심리를 충족하기 위한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니다. 사단의 예배 변질 계략에 의한 예배 타락 시대가 지금 시대이다. 

제사로 시작된 인류 역사가 제사로 끝난다 – 아벨의 제사로 시작된 인류 역사가 적그리스도 우상 숭배(666표)를 강요하는 종말로 끝난다. 시대마다 결정적 사건이 제사 문제였고 제사 시험이었다. 제사가 증명하는 것은 믿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믿음의 증명하는 것은 구원을 증명하는 것이다. 제사가 무너지면 인생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진다. 

하나님께 제사하는 인생, 사단에게 제사하는 인생 –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생은 결국 하나님께 제사하는 인생과 사단에게 제사하는 인생으로 나뉜다. 제사가 인생의 운명을 결정한다. 제사는 Event도 Ceremony도 아니다. 생사가 걸린 문제다. 사단은 결사적으로 제사를 방해하고 타락을 유도한다. 목숨걸고 예배 성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