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1:5)

광야의 성공 – 광야의 성공은 인간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도 불가능하다. 광야는 양식이 없고 길이 없는 절대 불가능한 환경을 말한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이 있어도 생존 해결은 불가능한 곳이 광야이다. 광야에서의 성공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 뿐이다. 목자와 양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양은 스스로의 힘으로 생존을 유지할 수 없다. 오직 목자만이 양의 생존을 보장한다. 양의 할 일은 밤낮으로 목자를 따르는 일 뿐이다. 

믿음의 성공 – 믿음의 성공은 목자 되신 하나님만 좇는 것 뿐이다.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방향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신앙 생활은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방향에 맞추는 것이다. 다른 분야의 성공과 실패도 영향이 적지 않지만 신앙 생활의 성공과 실패는 그야말로 인생 전체의 운명을 결정한다. 다른 분야의 성패는 부분적이지만 신앙의 성패는 인생 전체는 물론 영원을 결정한다. 

하나님과 동행 성공(방향 일치)1 – 광야에서의 성공은 단 하나 하나님과의 동행 뿐이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하나님과 방향의 일치를 이루는 것이다. 광야에서 사람은 피차의 실력과 능력의 비교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 어차피 광야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신 이유가 있다. 인간의 어떤 존재인지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정확히 알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에 의해서만 생존이 가능한 존재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 성공(동행 일정)2 – 하나님은 철저히 계획적인 일정에 의하여 역사하신다. 사람도 계획과 일정을 가지고 살아간다. 문제는 하나님의 계획과 나의 계획의 상충될 때 어느 계획을 따를 것인가의 고민이 있다. 하나님의 계획은 누구를 위한 계획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우리를 위한 계획이다. 그 사실을 오해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정에 불순종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길만이 광야 여정을 성공하는 길이다. 

하나님과 동행 성공(동행 요소)3 – 동행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동행은 장소와 시간의 동행이다. 인생의 현장이 장소와 시간이다. 하나님의 동행은 장소와 시간이 필수이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장소 동행과 시간 동행이다. 실제 하나님의 움직임은 구름 기둥의 움직이는 방향이 있고 구름 기둥이 움직이는 시간이 있다. 하나님과 장소적 일치와 시간적 일치가 되어야 한다. 동행은 장소적으로 시간적으로 일치되어야 동행이다. 

하나님과 동행 성공(동행 일정)4 – 하나님의 동행은 하나님의 일정에 의하여 움직이신다. 모든 사람이 일정에 따라 움직인다. 하나님은 계획적이신 분이다. 인류 역사 전체를 계획하시고 진행하시고 이루어 가신다. 인생의 성패는 계획의 철저성에 있다. 하나님의 스케줄이 있고 인간의 스케줄이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스케줄대로 역사하신다. 그 스케줄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위한 것이다. 그 계획대로 따르는 것이 복이다. 

하나님과 동행 성공(동행 순서)5 – 구름 기둥을 따라 광야를 여행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행진 순서가 있다. 항상 구름 기둥이 앞에 가고 지파 별로 지시된 순서에 따라 움직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진행 순서가 바뀌지 않았다. 군대조직으로 행군 대형을 조직한 이유가 전원 전투 태세를 갖고 살았다는 증거이다. 인생 자체가 그렇고 모든 영역이 조직화 되어 있어야 한다. 순서는 천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과 동행 성공(제사 성공)6 – 광야 여행의 성공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성막 중심의 삶에 비결이 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그 임재를 통하여 만들어진 구름(불)기둥 사인과 그 구름의 움직임이 장차를 결정하는 하나님의 사인이다. 제사 성공을 통하여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사인을 보고 제사의 결과를 증빙해야 한다. 제사를 받으신 하나님은 구름만 보여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까지 하신다.

하나님과 동행 성공(동행 간격)7 – 하나님과의 동행에서 방향의 일치가 철저히 지켜져야 하고 동시에 하나님과 간격이 없어야 한다. 마귀는 방향의 일치를 방해하고 그 다음에 방해하는 방법이 하나님과 간격이 벌어지게 하는 것이다. 엡4:26-27에서 “분을 내어도 죄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마귀의 철저한 전략이 이간질(분리)하는 것이다. 분열시키는 수법이 마귀 수법이다.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