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못하는 나약함은 천국도 포기하게 만든다

누가복음 9장의 후반부를 보면 제자가 되겠다며 예수님을 찾아온 세 사람이 등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애써 만류하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신다. 첫 번째 남자는 말했다.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눅9:57-58)고 경고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좇는 길은 ‘안정된...

마음을 지배하라

(골3:15) 상황의 지배와 마음의 지배 – 인생은 정복 전재이다. 적어도 인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문제는 끝나지 않는다. 문제를 향하여 끝없이 도전해야만 하는 숙명적 존재이다. 문제를 정복하지 않으면 문제에게 정복 당하는 수모가 되고 그것은 실패로 규정된다. 문제가 문제가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부터 해결이 되어야 한다. 문제가 문제되는 이유는 마음의 문제 때문이다. 문제 정복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제가 주는 마음의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면 문제 정복은 어렵게 된다....

감사하는 기적, 원망하는 기적

(시136:5-16)  두가지 기적 – 감사하는 기적과 원망하는 기적이 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기적의 주인공이 있고 원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원망하는 기적의 주인공이 있다. 감사하는 기적의 주인공으로 살든지 원망하는 기적의 주인공으로 살든지 사람은 반드시 두 가지 중 하나에 속할 것이다. 감사가 불가능한 상황이 있고 원망이 불가능한 상황이 있다. ...

감사하는 기적, 원망하는 기적

가을은 농부가 여름 내내 흘린 땀과 눈물을 기쁨의 열매로 거두는 계절이다. 계절의 가을이 있다면 시대의 가을이 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맡기신 십자가를 지고 사명을 위하여 고통과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좁은 길을 걸어온 성도들이 기대하는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의 가을을 맞이하며 오늘 나는 알곡인가 쭉정인가 종말적 점검이 중요한 시점에 있다.  우리 모두는 죄 가운데 살다 죄로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가야 하는 절망적인 존재였다. 농사에...

빈손으로 보이지 말라

(신16:15-17) 빈손으로 보이지 말라 – 빈손으로 오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은 인생이 빈손이라는 사실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다. 가지고 온 것이 없고 가지고 가는 것이 없는 것이 인생이다. 빈손인 인생에게 무엇을 가지고 올 것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은 태생적으로 빈손이다. 빈손인 피조물은 시작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존재가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든 아니든 믿든 아니든 창조주의 섭리와 경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