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Oct 26, 2024 | 칼럼
“내 인생에 산뜻한 승리는 없었다. 최후까지 진흙탕에서 굴러가며 발버둥치면서 전력을 다한 뒤에야 겨우 성취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일본 기업 부활의 상징이 된 후지필름의 고모리 시게타카 회장의 말이다. 그가 사장에 취임한 2000년 후지필름은 절정이었다. 주력 사업이던 사진 필름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경쟁자인 코닥마저 제쳤다. 그러나 절정의 순간에 위기가 다가왔다. 디지털카메라 보급으로 필름이 필요 없게 됐다. 코닥은 도산했다. 그러나 후지필름은 필름...
by kotestnh | Oct 19, 2024 | 칼럼
장렬한 전사를 선택한 스파르타 300용사의 스토리는 전설 같은 사실이다. 기원전 480년경 스파르타 병사 300명이 페르시아 제국의 25만 대군을 맞서 싸운 것이다.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이 연합군 형성을 서로 미루고 있는 사이 싸워 보지도 못하고 전멸당할 위기 상황을 직감한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는 급히7천명을 동원하여 전장에 나갔으나 배신자의 방해 공작으로 다 퇴각하고 남은 300명으로 끝까지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한다. 용맹 하기로 유명한 스파르타 병사들은...
by kotestnh | Oct 13, 2024 | 설교말씀
(히11:17-19) 나는 내 것인가, 나는 나를 책임질 수 있는가 – 이 질문은 철학적 질문이 아니다. 믿든 안믿든 실제적, 구체적, 현실적, 기초적, 기본적인 인생의 근본적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의 유무에 따라 갈등의 시간이 길어지는 인생, 짧아지는 인생을 살게 된다. 갈등은 효율과 비효율을 가른다. 갈등의 시간은 비효율의 시간이며 갈등 없는 시간은 효율적 시간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 믿는 것이야말로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독생자를 드리는 시험 –...
by kotestnh | Oct 12, 2024 | 칼럼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주인이 있었다. 끊임없이 많은 돈을 갖기를 원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다른 사람 속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하인들에겐 보잘것없는 임금만 줬다. 어느 날, 보물 단지처럼 소중히 여기는 주인의 작은 가방이 없어졌다. 그 안에는 목숨보다 귀한 50개의 금화가 들어 있었다. 온 집안에 난리가 났다. 혈안이 되어 집 안 구석 구석을 이 잡듯이 다 찾아봤지만 허사였다. 며칠 후 열 살 된 하인의 딸이...
by kotestnh | Oct 6, 2024 | 설교말씀
(히11:13-16) 교회 가는 길, 천국 가는 길 – 교회 가는 길은 천국 가는 길이다. 교회가 아닌 다른 길은 지옥 가는 길이다. 천국 가는길로 인도하는 교회 가는 길은 평생의 운명이 걸린 길이다. 그 길을 세상의 어떤 일보다 심지어 생계 문제보다 우선하는 천국 집 확보의 길이다. 믿음의 선조들의 삶을 성경은 나그네 삶을 살았다고 표현하는 이유가 천국 집으로 가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의 이 세상 삶은 나그네 삶이기 때문이다. 교회 가는 목적 –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