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Dec 21, 2024 | 칼럼
내일을 살아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살아 보지 않았고 가보지 않은 길이 미래라는 길이다. 미지의 세계는 부푼 기대를 갖게도 하지만 두려움을 갖게도 한다. 히브리서 11장을 믿음장 이라고 한다. 믿음의 사람의 공통점은 미래를 향해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갔다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이 담대히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믿음 때문이다. 존 메이슨이 말한 것처럼 “내일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이미 그 자리에 계신다” 이미 하나님은 미래에 계시기 때문이다. 천국을 믿는...
by kotestnh | Dec 15, 2024 | 설교말씀
(히11:38-40)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과 세상을 감당치 못하는 사람 – 세상이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인생의 결과는 성공과 실패, 승리와 패배로 결론이 난다. 문제를 이기는 사람, 문제가 이기는 사람, 마귀가 우습게 보는 사람, 마귀를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다. 인생의 현장인 세상에는 필연적으로 문제가 존재한다. 문제는 문제의 유무가 아니라 문제를 정복하느냐 못하느냐가 문제다. 승리의 표정, 패배의 표정 – 다양한...
by kotestnh | Dec 14, 2024 | 칼럼
꿀벌을 따라다니면 꽃을 만나게 되고 거지를 따라다니면 구걸을 하게 된다. 현실속에서 당신이 누구와 함께 하느냐는 아주 중요하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성장괘도가 변경되고 당신의 성패를 결정하게 된다. 부지런한 사람과 함께하면 소극적이지 않고 현명한 사람과 함께하면 평범하게 되지 않고 높은 사람과 함께 하면 당신은 정상에 오를 수 있다. 그릇이 큰 사람과 함께 하면 보다 큰 그릇이 될 수 있다. 사자 새끼가 다 사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태어나서 어미 사자와 함께...
by kotestnh | Dec 8, 2024 | 설교말씀
(히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 이 말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는 의미를 강하게 표현한다. 히12:1에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라는 말씀 역시 같은 의미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사람 중심으로 구약 전체를 요약한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든 부정하든 인류 역사의 주관자인 하나님의 섭리를 벗어나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의 섭리 범위 안에 존재하는 인생의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를 증명한다. 더 이상...
by kotestnh | Dec 7, 2024 | 칼럼
누가복음 9장의 후반부를 보면 제자가 되겠다며 예수님을 찾아온 세 사람이 등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애써 만류하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신다. 첫 번째 남자는 말했다.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눅9:57-58)고 경고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좇는 길은 ‘안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