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6:19-21)

심고 거두는 법칙은 생산 법칙, 경영 법칙이다 –심고 거두는 행위는 생존을 위한 생산 활동이며 필수적인 경제 활동이다. 생산 활동과 경제 활동은 반드시 정해진 현장이 있다. 그 현장에서 생산이 이루어지고 경영이 이루어진다. 생산성 향상은 생산 방식의 개선이 필수적이며 경영의 성공은 성공적인 경영 방법과 원칙에 의하여 가능하다. 성경은 역사를 설계하고 진행하시는 하나님의 경영방식과 원칙이 기록되어있다. 진정한 인생 경영 성공 방법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이 경영하는 교회, 하나님이 경영하는 교회 – 계시록 3장에 대조적인 두 교회가 등장한다. 빌라델비아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이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하나님이 경영하는 교회이며 라오디게아 교회는 사람이 경영하는 교회이다. 경영자가 누구냐에 따라 경영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사람의 경영과 하나님의 경영을 비교한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경영이 성공한다는 결론이 나올 것이다. 교회야말로 사람의 경영하는 교회는 틀림없이 실패하게 된다. 하나님이 경영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보물을 쌓는 곳 – 보물을 쌓는 장소가 증명하는 것이 있다. 그 사람의 소속과 목적과 경영 주체가 누구냐가 증명된다. 땅에 속한 사람인가 하늘에 속한 사람인가, 세상적 목적을 위한 삶인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삶인가, 사람이 경영하는 삶인가 하나님이 경영하는 삶인가, 이방인인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보물의 향방이 인생의 향방을 명확히 증명한다. 보물의 향방에 대한 말씀의 목적이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우리)를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소속 증명(주의 날) – 하나님께 소속됨을 증명하는 요소 중에 시간적 요소가 있다. <주의 날> 시간에 있어 하나님의 시간으로 구별한 시간이 있다. 시간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주권을 구별하는 것이다. 구약에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킬 것을 명령하셨다. 하나님의 시간을 지키는 것이 모든 시간 경영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과 순종의 구체적 행동이다. 말3:11-12에서 곡식을 황충이 먹지 아니하고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아니하는 것이 시간 경영의 성공이 된다. 허송 세월은 결과적으로 실패이다. 

하나님의 소속 증명(주의 것) – 하나님께 소속됨의 증거 중에 물질적 요소가 있다. 하나님의 물질로 구별된 것이 있다. 십일조와 헌물과 첫열매(첫새끼)등이다. 물질적 하나님의 소유로 구별된 것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소속을 증명한다. 하나님의 물질을 구별할 때 하나님께 물질 경영을 맡기는 구체적 믿음의 행위가 된다.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한 월권 행위가 된다. 선악과 사건의 위험성이 바로 하나님의 주권과 소유권에 대한 월권이며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었다. 

하나님의 소속 증명(주의 종) – 하나님께 소속됨의 증거 중에 사람의 요소가 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된 사람이 있다. 주의 종, 목자되신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목자의 임무가 맡겨진 하나님의 종들이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주의 종과의 관계로 증명된다. 하나님 관계가 주의 종 관계로 증명되고 주의 종 관계가 자녀 또는 수하의 사람과의 관계로 증명된다. 사람 경영은 인간의 수단으로 한계가 있다. 하나님에 의해서 온전히 해결될 수 있다. 

하나님의 소속 증명(주의 장소) – 광야에서 구별된 장소가 성막이다. 하나님께서 구별하신 성막에서만 하나님과 만남이 가능했다. 하나님의 장소로 구별된 성막에 대한 자세가 삶의 현장에 대한 하나님의 경영을 결정한다. 하나님이 정한 장소에 빠짐없이 제사하는 자세가 삶의 현장에 대한 하나님의 경영이 이루어지는 조건이 된다.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향하여 기도할 때 들으시고 구원하시며 응답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기준에 의한 경영 – 하나님의 시간의 기준과 원칙에 의한 시간 경영의 계획이 세워질 때 하나님의 시간 경영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물질 기준과 원칙에 의한 물질 경영의 계획이 세워질 때 하나님의 물질 경영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사람 경영 원칙과 기준에 의하여 사람 경영의 계획이 세워질 때 하나님의 사람 경영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장소 경영 원칙과 기준에 의하여 장소 경영 계획이 세워질 때 하나님의 장소 경영이 이루어진다. 

심겨진 나무의 위치 변경 – 심겨진 나무를 성장하여 결실 하기 전에 이리저리 옮기는 농부는 없다. 한번 심었으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옮기지 않는다. 성장하여 결실할 때까지 잘 관리하는 것이다. 결실하기 시작해도 마찬가지다. 함부로 옮기지 않는다. 인생에 있어서 신앙 생활에 있어서 한번 심겨진 곳에 끝까지 있어야 한다. 계획 있는 위치 변경이 아니라 임시적 위치 변경은 계획 전반을 혼란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마음이 있는 곳 –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음이 있는 곳이 어디인가 그곳이 내가 소속한 것이며 그곳이 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다. 내 마음이 땅에 있는가 하늘에 있는가, 내 마음의 향방이 내 인생의 향방을 결정한다. 마음이 있는 곳에 몸도 있게 된다. 마음이 가는 곳에 몸도 간다. 몸이 가기 때문에 마음이 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가기 때문에 몸이 간다. 몸의 움직임이 마음의 결정에 의한다. 그 마음이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여부에 인생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