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Dec 8, 2024 | 설교말씀
(히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 이 말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는 의미를 강하게 표현한다. 히12:1에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라는 말씀 역시 같은 의미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사람 중심으로 구약 전체를 요약한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든 부정하든 인류 역사의 주관자인 하나님의 섭리를 벗어나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의 섭리 범위 안에 존재하는 인생의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를 증명한다. 더 이상...
by kotestnh | Dec 1, 2024 | 설교말씀
(골3:15) 상황의 지배와 마음의 지배 – 인생은 정복 전재이다. 적어도 인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문제는 끝나지 않는다. 문제를 향하여 끝없이 도전해야만 하는 숙명적 존재이다. 문제를 정복하지 않으면 문제에게 정복 당하는 수모가 되고 그것은 실패로 규정된다. 문제가 문제가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부터 해결이 되어야 한다. 문제가 문제되는 이유는 마음의 문제 때문이다. 문제 정복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제가 주는 마음의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면 문제 정복은 어렵게 된다....
by kotestnh | Nov 24, 2024 | 설교말씀
(시136:5-16) 두가지 기적 – 감사하는 기적과 원망하는 기적이 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기적의 주인공이 있고 원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원망하는 기적의 주인공이 있다. 감사하는 기적의 주인공으로 살든지 원망하는 기적의 주인공으로 살든지 사람은 반드시 두 가지 중 하나에 속할 것이다. 감사가 불가능한 상황이 있고 원망이 불가능한 상황이 있다. ...
by kotestnh | Nov 17, 2024 | 설교말씀
(신16:15-17) 빈손으로 보이지 말라 – 빈손으로 오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은 인생이 빈손이라는 사실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다. 가지고 온 것이 없고 가지고 가는 것이 없는 것이 인생이다. 빈손인 인생에게 무엇을 가지고 올 것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은 태생적으로 빈손이다. 빈손인 피조물은 시작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존재가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든 아니든 믿든 아니든 창조주의 섭리와 경륜을...
by kotestnh | Nov 10, 2024 | 설교말씀
(히11:27-31) 문제의 보편성 – 모든 인생을 일률적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형편과 사정이 참으로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연스레 비교되는 것도 사실이다. 비교하면서 느끼는 것은 문제가 나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문제의 상식적인 특징이 있다. 문제 없는 곳이 없고 문제 없는 때가 없고 문제 없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문제가 있는 필연적인 원인은 살아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살아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by kotestnh | Nov 3, 2024 | 설교말씀
(히11:23-26) 무서운 것이 있는가 없는가 – 무서움의 유무는 문제의 유무에 있다. 무서움의 원인이 문제에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사는 대전제가 있다. 문제의 필연적 존재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없는 사람은 단 하나 무덤에 있는 사람뿐이다. 문제는 두려움이 문제가 된다. 마귀는 두려움으로 인생을 지배한다. 두려움은 마귀가 인생을 지배하는 수단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없이 하시며 무서움의 종 노릇하는 모든 인생을 놓아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