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간 계산과 나의 시간 계산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후회가 아닌가 생각한다. 뒤돌아보면 잘한 일은 별로 없고 후회되는 일만 가슴에 남아 있다. 귀한 시간에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한 후회해서는 안 될 것을 한 후회, 때로는 능력이 없어서 지혜가 없어서 잘못한 일들로 평생 가슴을 치는 인생들이 많다. 오늘 하루의 후회부터 1년, 10년, 한 평생, 아니 영원을 후회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세월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간다. 바른 정신으로 바른 목적을 바라보지 못하고 산다면 후회해도...

행복으로 가는 길

영국의 역사가이자 평론가인 토마스 칼라일은 “인간은 희망에 기초한 존재이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 사람만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희망이 있을 때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 나는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희망 한 가지만은 끝내 가지기를 원한다”라고 했다. 그렇다. 희망을 가진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일어설 수 있다.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희망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오늘 많은 현대인들이 희망없이 절망 속에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꿈과...

감사로 시작한 나라

감사의 찬양이 1620년 12월 26일 플리머스(Plymouth)해변에 울려 퍼졌다. 메이플라워(Mayflower)호를 타고 아메리카 신대륙에 도착한 102명(남자78명 여자24명)의 청교도들의 외치는 소리였다. 모래를 날리며 찬송하고, 바위를 끌어안고 시편100편의 감사의 기도를 눈물로 올렸다. 그들은 평탄한 중에 감사기도와 찬양을 드린 것이 아니다. 180톤 밖에 안 되는 작은 배였지만 그 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평균시속2마일(걷는 속도 보다 느림)이었으나 계속...

매일 1000번 인사하는 “전설의 도어맨”

43년간 하루 9시간 넘게 서서 밝은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66세(2019년 현재)의 전설적인 도어맨이 있다. 43년째 하루 9시간 넘게 서 있지만 거뜬하다. 도어맨의 임무는 대동소이 하지만 그의 특기는 ‘진상 손님’ 마크하는 일이다. 온갖 욕설, 갑질 쏟아내며 문전에서 혼란을 야기하는 의도적인 행패를 거뜬히 막는 기술이 탁월하다. 고약한 손님도 그의 수퍼 세이브 앞에선 맥을 못춘다. 그의 전문은 진상 손님 마크이다. 별별 성격의 사람들을 어떻게...

고난은 변장한 축복이다

인간을 구원하셔야 할 책임도 의무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 인간을 굳이 구원하시는 동기는 무엇인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배신으로 인한 아픔보다 우리의 멸망이 더 아프신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같다. 하나님의 인자 하심은 하나님의 하시는 모든 일에 반영된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 나타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하여 먼저 인정해야 할 것이 있다. 허락하심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인간적인 시각으로 볼 때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군중과 군사

기독교는 단순히 수(數)에 의존하지 않는다. 말씀으로 무장한 소수가 오히려 더 큰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예수님은 종종 많은 무리를 규합하기보다 수를 줄여 일하실 때가 많았다. 예수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셨다. 모두가 깜짝 놀란 금시초문의 이적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한다” 라고 하시며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아오라고 하셨다. 수천 명이 기겁을 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