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 자산을 보이는 것에 한정하기 때문이다. 자산은 보이는 자산과 보이지 않는 자산이 있다. 보이는 자산은 지극히 제한적이지만 보이지 않는 자산은 무한하다. 보이는 자산과 비교가 안된다. IT시대에 와서 새삼스레 확인 되는 것이 지적 자산의 무한한 가능성이다. 지적 자산은 보이는 자산이 아니다. 원천적으로 보이지 않는 자산이 보이는 자산을 결정한다. 하나님은 공평 하시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자산을 주셨고 하나님 자신이 보이지 않는 자산이시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보유한 자산의 크기가 아니라 스스로의 안에 있는 자산을 얼마나 발견하고 개발 하느냐에 있다.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자원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그것은 영혼 속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불러줄 때를 기다린다. 그 사실을 발견한 사람이 있고 발견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구원받기 전에는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으나 예수님을 만난 이후의 근본적인 변화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무한하며 영원한 것이요, 보이는 세계는 제한적이며 일시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자원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 자신 안에 계신 분이 누구인가?  무엇이 위기 앞에서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가? 외적인 능력이 아니라 내적 능력이다. 내적 능력은 믿음으로 존재한다. 믿음이 자원의 핵심이다. 믿음이 마음에 작용하고 마음이 행동을 유발하여 보이지 않는 자원이 보이는 자원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철학자이며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믿음이 사실을 창조한다” 고 말했다. 성경이 한결같이 말하는 핵심이다. 

믿음은 이미 존재하는 하나님과 그의 계획을 현실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요, 방법이다.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현실화 된다. 믿음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현실에서 확인하고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현실에 나타나고 가시화 되는 유일한 방법인 믿음을 마귀는 가장 두려워한다. 누구보다 믿음의 위력을 잘아는 마귀는 누구보다 믿음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간단하다. 주어진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다. 

속지 말고 잘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상황과 환경이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있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생각이 방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는 끊임없이 인간의 마음 속에 마귀의 생각을 넣어준다. 잠언 4장 23절에서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했다. 그래서 사도 바울 역시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안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10:4-5)라고 말했다. 

내재된 힘을 깨닫는가?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알고 있는가? 확신하는가? 그렇다면 위기와 마주쳐도 두려울 것 없다. 위기는 기회일 뿐이다. 어느 두 젊은이가 회사에서 쫓겨났다. 그 후 두 사람은 정반대의 인생을 살아갔다. 한 사람은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주저 앉고 말았다. 다른 한 사람은 화를 다스리며 분노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기업체들에게 수백 통의 메일 보냈다. 

“때에 따라 모든 기업들이 새로운 인재를 적시에 확보해야 경쟁력 제고에 차질이 없을 것입니다. 함께 동봉한 제 이력서를 통해 배경과 경험과 교육과 능력에 대해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에게도 업무상 부족함이 있고 그 점에 대해서도 솔직히 기재했습니다. 그러나 단점보다는 강점이 훨씬 우세하다고 당당하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재능과 경험을 가진 사람을 찾으신다면 저에게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다른 업체가 저를 채용하기 전에 말입니다.” 

어찌 보면 뻔뻔할 정도로 솔직한 그 편지는 고용인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여러 회사에서 일자리를 제시했다. 그와 동시에 해고당한 다른 친구는 원망스럽고 억울하고 비통한 심정을 가누지 못하고 술독에 빠져 살았다.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분노를 삭히며 마음을 바꾸기 시작하여 원래 능력에 못 미치는 낮은 일이지만 일을 시작했다. 옳은 방향으로 바뀐 것은 다행이지만 많은 시간과 가능성을 낭비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기회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위대한 발명의 천재 찰리 F. 케터링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과거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미래에만 관심이 있다. 그 곳이 나머지 인생을 보내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나머지 인생을 보내야만 하는 미래는 현재의 전망에 따라 결정된다. 누구에게나 실패와 역경의 시기가 있을 수 있다.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과거가 있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역경도 얼마든지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 믿음의 생각이 필수적이다. 어렵고 힘들수록 큰 자산이 될 수 있는 비결을 믿음의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그랬듯이 미래의 운명은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 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자산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