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Jun 24, 2023 | 칼럼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 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톨스토이의 유명한 소설 <<안나 카레리나>>의 첫 문장이다. 되는 집안은 모든 것이 잘 되고 특별한 이유없이 행복한 것...
by kotestnh | Jun 17, 2023 | 칼럼
시대가 급속도로 달라지고 있다. 평생 한 직업만 갖고 회사에 충성한다는 것은 옛 말이 돼 버렸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의하면 25세 이상 근로자의 근속 기간 중간값(median·가장 큰 값과 작은 값의 평균값)은 1983년 이후 5년에 머물러 있다. 또 다른 자료에 따르면 1957~1964년 태어난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18세에서 44세까지 평균 11개의 직업을 거쳤다. 여기저기...
by kotestnh | Jun 10, 2023 | 칼럼
사탄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워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을 보지 못하게 하여 죄인임을 모르게 하고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를 과소 평가하고 무시하게 만든다. 반대로 타인의 모습은 밝히 잘 보도록 하여 잘못된 타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오면 싫어하고 미워하여 마음에 경계의 선을 긋게 하여 서로를 분리시켜 버린다. 그리하여 예수 십자가에 이룬 “서로 사랑의 법”의 명령을 지킴으로 인한 행함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막는다 사람은...
by kotestnh | Jun 3, 2023 | 칼럼
신약성경에 보면 20여개 정도의 교회가 나온다. 그 가운데 칭찬받은 교회와 이상적인 교회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을 더 끄는 교회가 있다. 고린도 교회이다. 고린도 교회는 여러 면에서 약점이 많고, 문제가 많은 교회였다. 사실 우리에게도 그런 약점이 있고, 연약함이 있고, 흠이 많고, 실수가 많기에 더 마음이 끌리는 것 같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 면에서...
by kotestnh | May 27, 2023 | 칼럼
80명의 병사로 4천명을 포로로 잡은 대승리의 기적이 남북 전쟁 막바지인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일어났다. 신학교 교수였던 챔버린이 남북 전쟁 마지막 전투에서 이룬 기적같은 대승리였다. 지원도 끊기고 추가 병력 투입도 없는 전원 전사의 상황에서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난 것이다.300명의 병력이 80명만 남은 상황에서 부하의 보고는 더 절망스러웠다. 추가 지원도 없고 실탄도 다 떨어져 간다 는 것이었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할 수 있는 것은 투항하는 것...
by kotestnh | May 20, 2023 | 칼럼
비인격적 피조물과 달리 인격적 피조물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공동체 생활의 성공을 위해 법을 만들고 법에 의해 만인이 법에 의한 약속 관계가 성립된 상태에서 약속을 지켜야 하는 필연적 운명 속에 살아간다. 그 약속 관계는 이해 관계가 필연적으로 반영되어 있으나 분명한 것은 약속 관계가 이해 관계를 우선한다는 사실이다. 인생의 불행은 이해 관계가 약속 관계를 우선하여 약속을 파괴할 때 일어난다. 최초의 불행이 에덴에서 시작된 것을 바로 인간이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