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계약

(히11:6) 하나님과 인간 관계의 시작 – 하나님이 창조하신 비인격적 피조물과 인격적 피조물의 하나님 관계 방식이 다르다. 인격적 피조물인 인간과는 계약 관계로 되어있다. 최초로 에덴에서 선악과 계약이 있었고 마지막 계약이 십자가 계약이다. 성경(구약, 신약) 자체가 계약이다. 일방적인 강요가 아닌 쌍방이 동의한 계약 관계가 인간과 하나님 관계이다. 책임 소재가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는 것이 계약관계이다. 성경 전체에 하나님의 책임과 인간의 책임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다. ...

믿음이 방향③ (믿음의 계보)

(히11:5) 말씀으로 지어진 모든 세계(히11:3) – 천지의 창조된 대략(세계)이 이러하니라(창2:4) 창조와 관련된 ‘세계’라는 말의 의미가 ‘아이오나스(히11:3)’ ‘톨레도트’(창2:4)는 우주(Universe)가 아닌 세대(Generation)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창조는 우주 창조에 궁극적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세대(하나님의 혈통 가문) 창조에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믿음의 방향②

(히11:5) 광야의 성공 – 광야의 성공은 인간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도 불가능하다. 광야는 양식이 없고 길이 없는 절대 불가능한 환경을 말한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이 있어도 생존 해결은 불가능한 곳이 광야이다. 광야에서의 성공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 뿐이다. 목자와 양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양은 스스로의 힘으로 생존을 유지할 수 없다. 오직 목자만이 양의 생존을...

믿음의 방향①

(히11:5) 에녹의 족보 –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족보를 소개하는 내용의 공통점이 있다. “누가를 누구를 몇 살에 낳고 몇 년을 살고 죽었더라”는 자손이 누구냐와 나이 소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에녹에 대하여는 부연 설명이 있다.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다니 하나님이 데려 가시므로 더 이상 세상에 없었다. 최초의 휴거(승천) 주인공으로 소개한다. 휴거 3대 인물이...

믿음을 증명하는 것

(히11:4) 믿음의 증거 – 믿음은 증거 역할을 한다. 바라는 것의 실상,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가 믿음이다. 현재적으로 확인 안되는 것에 대한 증거가 믿음이다. 믿음은 비실제를 실제로 비존재를 존재로 믿는 신념이나 자기 도취가 아니다. 비실제와 실제, 비존재와 존재를 포괄하는 하나님의 속성과 섭리에 대한 신뢰로서 시간이 도래할 때 드디어 확인 되게 된다. 목전에 나타나기 전에 이미 알고 있는...

믿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

(히11:3) 은혜와 믿음 – 인간이 하나님을 향하여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단어 하나로 표현한다면 ‘은혜’일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인간은 존재가 불가능하다. 인생의 시작에서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만 존재가 가능하다. 반면에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것 단하나 믿음이다. 믿음은 인간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방법이고 은혜는 값없이 구원과 함께 모든 것을 베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