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00번 인사하는 “전설의 도어맨”

43년간 하루 9시간 넘게 서서 밝은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66세(2019년 현재)의 전설적인 도어맨이 있다. 43년째 하루 9시간 넘게 서 있지만 거뜬하다. 도어맨의 임무는 대동소이 하지만 그의 특기는 ‘진상 손님’ 마크하는 일이다. 온갖 욕설, 갑질 쏟아내며 문전에서 혼란을 야기하는 의도적인 행패를 거뜬히 막는 기술이 탁월하다. 고약한 손님도 그의 수퍼 세이브 앞에선 맥을 못춘다. 그의 전문은 진상 손님 마크이다. 별별 성격의 사람들을 어떻게...

잊어버리지 말라

잊어 버리지 말라(신8:11-19) 잊어버리지 말라 – ‘잊어 버리지 말라’에 해당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알고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은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아는 것을 말한다. 구원받은 사람, 생명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의 영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으니라’(시49:20) 인생의 기본지식 –...

고난은 변장한 축복이다

인간을 구원하셔야 할 책임도 의무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 인간을 굳이 구원하시는 동기는 무엇인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배신으로 인한 아픔보다 우리의 멸망이 더 아프신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같다. 하나님의 인자 하심은 하나님의 하시는 모든 일에 반영된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 나타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하여 먼저 인정해야 할 것이 있다. 허락하심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인간적인 시각으로 볼 때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오병이어가 필요한 이유 ②

오병이어가 필요한 이유 (막6:35-44) 오병이어 기적은 4복음서의 유일한 공통 기적이다 – 구약의 광야에서의 만나 Project와 신약의 빈들에서의 오병이어 Project는 같은 Project이다. 광야에서의 생존이 유일한 방법이 만나였고 빈들에서의 유일한 생존 방법이 오병이어였다. 인생의 광야에서의 생존은 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뿐이라고 이미 신8장 3절에서 강조하셨다. 예수만이 유일한 생명의 양식인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다. (요6:48)...

군중과 군사

기독교는 단순히 수(數)에 의존하지 않는다. 말씀으로 무장한 소수가 오히려 더 큰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예수님은 종종 많은 무리를 규합하기보다 수를 줄여 일하실 때가 많았다. 예수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셨다. 모두가 깜짝 놀란 금시초문의 이적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한다” 라고 하시며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아오라고 하셨다. 수천 명이 기겁을 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