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분별

(마16:1-4) 분별의 필수성 – 천지 창조의 첫번째 창조는 빛의 창조이다. 창조 전의 상태는 땅은 혼돈하며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없고 있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상태에서 가장 먼저 빛이 창조되어 비로서 무엇이 빛이고 어두움인지 분별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구원으로 생명과 빛이 우리 안에 창조되면 즉시 달라지는 것이 있다. 분별이 가능해진 것이다. 분별이 가능한...

자기를 못보는 눈 

사탄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워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을 보지 못하게 하여 죄인임을 모르게 하고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를 과소 평가하고 무시하게 만든다. 반대로 타인의 모습은 밝히 잘 보도록 하여 잘못된 타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오면 싫어하고 미워하여 마음에 경계의 선을 긋게 하여 서로를 분리시켜 버린다. 그리하여 예수 십자가에 이룬 “서로 사랑의 법”의 명령을 지킴으로 인한 행함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막는다 사람은...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눅10:29-37 믿은 후에 달라지는 것 – 한국 기독교 초기, 양반 신분과 천한 신분의 차별이 극심했던 시절에 어느 양반이 예수 믿는 종에게힐문을 했다. ‘예수 믿으면 종(노예)이 양반 될 수 있냐’ 종이 대답했다. 천한 종의 신분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다운종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는 일화가 있다. 예수 믿으면 세상적인 신분과 계급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 다운인생이 되는 것이다. 같은 직업, 같은 일을 해도 그리스도인다운 자세와 인격을 가지고...

고린도 교회와 현대 교회

신약성경에 보면 20여개 정도의 교회가 나온다. 그 가운데 칭찬받은 교회와 이상적인 교회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을 더 끄는 교회가 있다. 고린도 교회이다. 고린도 교회는 여러 면에서 약점이 많고, 문제가 많은 교회였다. 사실 우리에게도 그런 약점이 있고, 연약함이 있고, 흠이 많고, 실수가 많기에 더 마음이 끌리는 것 같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 면에서...

분별과 판단

(롬12:1-2) 분별 – 구원 이후의 삶의 대표적인 특징은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산 제사로 드리는 사람의 실제적 삶의 특징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이다.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 산 제사로 드리는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게 여기시는 삶이어야 하는 것이다. 구원 받은 삶은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삶으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볼 수 있어야 한다.판단 – (약4:11-12) “형제들아 피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