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형통④ (물질적 형통)

(마6:24-28) 구원 문제와 물질 문제 – 구원이 영적이고 내세적인 것에 국한된 것으로 알기 쉽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목적은  인간의 죄와 저주와 사망과 심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인간의 죄의 결과는 내세의 멸망 뿐만 아니라 현세의 모든 저주에서의 구원까지 포함하고 있다. 고후8:9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두 마리의 토끼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 한 마리도 못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욕심이 동기가 된 두 가지 목적에 대한 동시 추구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이 교훈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말을 진리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개발 도상 국가에서 흔히 부딪히는 문제가 개발에 따른 환경 파괴 문제이다. ‘개발과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필수적인 개발을 포기할 수...

세가지 형통③ (인적 형통) 

(마7:12) 대접하라 –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대접하라” 여기서 대접의 대상은 인간 관계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포함하고 있다. 이 말씀은 7절부터 시작된 기도의 결론이기 때문이다. 내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남이 나를 대접하는 수준인가 내가 남을 대접하는 수준인가 하나님 관계에서도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접 하는가가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대접하신가를 결정한다. (삼상2:30)  인간 관계는 두가지 관계가 있다 – 연단 관계와...

물 새는 항아리

옛날 가난하던 시절에는 그 흔한 물조차 귀했었다. 동네 여인들이 공동 우물에 와서 직접 물을 길어다 썼고 조금 여유있는 집들은 물지게꾼의 물을 사서 썼다. 북창 물장수가 유명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의 이야기 일듯 싶은 일화가 있다. 물을 길어다 파는 물지게꾼이 있었다. 긴 장대 양 쪽 끝에 두 개의 물 항아리를 매달아 어깨에 지고 다녔다. 그 중 한 쪽 항아리가 물이 조금씩 샜다. 항아리 하나가 옆쪽에 금이 가 있었기...

세 가지 형통② (인적 형통)

(마22:37-40) 사람이 무엇인가 – 인간(人間)이라는 단어가 사람 人과 사이 間의 구성된 의미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를 떠나서 존재가 불가능하다. 사람 관계가 인생의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사람은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존재다. 흙으로 지어진 상태는 짐승과 다를 바가 없으나 하나님의 생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