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민14:28)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느냐 – 안 된다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 해보지 않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해 본 사람의 판단과 해보지 않은 사람의 판단은 전혀 다르다. 할 수 있다는 사람과 할 수 없다는 사람의 차이의 가능성 판단 기준은 이론적 기준이 아니라 체험적 기준이다. 지식적 판단과 경험적 판단의 차이는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판단에 있다. 해본 사람은 설령 실패 했어도 가능한 방법을...

가장 작은 순종, 가장 큰 기적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많은 기적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오병이어의 기적이다. 이 기적은 마태복음 14장 13∼21절과 누가복음 9장 10∼17절과 요한복음 6장 1∼13절 등 4복음서에 모두 기록이 될 정도로 복음서의 저자들이 아주 중요하게 다룬 사건이다. 예수님은 기적을 베풀 실 때 반드시 사람을 사용하셨다. 모든 기적에 사람을 개입 시켰다. 오천 명의 양식을...

말세징조③ (생각하지 않은 때)

(마24:36-44) 생각하지 않은 때 – 예수님의 재림 때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본문은 구절마다 시간적인 용어(때)가 등장한다. 때는 기회를 말한다. 모든 기회의 공통점이 있다. 기회는 언제나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기회의 기회는 언제나 지금 뿐이다. 과거의 기회는 이미 지나간 기회이며 미래의 기회는 오지 않은 기회이다. 준비해야 하는 기회가 생각하고 있는 때가 아니라 생각하지 않은 때라는 데에 딜레마가...

말씀을 잃지 않으면 아무것도 잃지 않은 것이다 

보통 나라들은 국가가 망하면 100년도 안 되어 역사에서 그 흔적이 사라진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나라를 잃고 2500년 이상 뿔뿔이 흩어져 떠돌이 생활을 했음에도 민족적 동질성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았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탈무드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수석 랍비가 북쪽 마을을 시찰하기 위해 두 랍비를 시찰관으로 보냈다. 두 랍비가 그 마을에 가서 말했다. “이 마을을 지키고 있는...

말세 징조② (다른 복음)

(갈1:6-10) 종말 징조의 경고(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 – (고후11:4)종말적 현상 중에 복음의 변질이 있다. 복음의 변질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당연히 구원받은 줄 알았으나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 당하는 함정이 된다. 마귀는 사람들을 교회 안에 있게 하고 교회 다니는 것이 구원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지옥으로 보내는 것이다. Right Gospel이 아닌 Wrong Gospel을 믿게 하여 그야말로 완벽하게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