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Dec 7, 2025 | 설교말씀
(신5:17) 제6계명(살인하지 말라)의 특징 –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 중에서 가장 지키기 쉬운 계명일 수도 있다. 살인은 보통 사람이 생각조차 하기 힘든 범죄이기 때문이다. 범하기 가장 어려운 계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은 “살인하지 말라”는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계명이다. 살아있는 존재에게 있어서 생존 수단보다 생명 자체가 매우 소중한 것이다. 생명의 문제는 타협이 불가능하고 포기가 불가능하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생명의 문제는 타협이 포기가 절대...
by kotestnh | Dec 6, 2025 | 칼럼
누가복음 9장의 후반부를 보면 제자가 되겠다며 예수님을 찾아온 세 사람이 등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애써 만류하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신다. 첫 번째 남자는 말했다.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눅9:57-58)고 경고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좇는 길은 ‘안정된...
by kotestnh | Nov 30, 2025 | 설교말씀
부모 공경의 네 가지 특징 – (1)부모 공경은 하나님의 의견이나 권면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명령은 회피가 불가능하고 거부가 불가능하고 핑계가 불가능하다. 하나님과 그의 명령은 절대성을 가지고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불가항력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 (2)부모 공경은 윤리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생명의 문제이며 생존의 문제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 주시는 복, 주시는 땅에서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이 부모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부모 공경의...
by kotestnh | Nov 29, 2025 | 칼럼
가을은 농부가 여름 내내 흘린 땀과 눈물이 기쁨의 열매로 거두어지는 보람찬 계절이다. 계절의 가을이 있다면 시대의 가을이 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주님이 맡기신 십자가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고통과 눈물의 좁은 길을 걸어온 성도들의 궁극적 목적인 주님의 재림이 목전에 있다. 이 시대적인 가을에 나는 알곡 신앙인가 쭉정이 신앙인가 최종 점검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죄 가운데 살며 고통 받다가 죄 가운데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가야하는...
by kotestnh | Nov 23, 2025 | 설교말씀
(시136:1-16) 두가지 기적 – 두가지 기적은 좋은 기적과 나쁜 기적,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과 사람이 행한 기적이 있다. 시편136편은 천지 창조부터 시작하여 현재 살아있는 존재 각각에 이르기까지 베푸시는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을 행하시는 유일신 하나님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만물을 존재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우리의 선택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서이다. 유일하신 하나님 – 만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