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Oct 11, 2025 | 칼럼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을 2개의 계명으로 함축하여 가르쳐 주셨다. 첫째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모든 말씀의 근본적 의도는 사랑에 있다. 그 사랑이 그리스도를 통한 희생으로 나타나 인류를 구원하신 것이다. 당신 자신을 십자가에 희생하신 것이다.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위해서였다. 성경 66권의 말씀이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 이기적인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by kotestnh | Oct 5, 2025 | 설교말씀
(신5:1-7) 하나님의 시작은 언약의 시작이다 – 인생의 시작은 하나님과의 언약으로 시작된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요1:1) 에덴의 시작은 선악과 언약으로 시작되었고 광야의 시작은 십계명 언약의 시작으로 된다. 언약의 내용은 생사의 문제에 있다. 선악과 언약 역시 말씀대로 하면 살고 안하면 죽는 것이다. 십계명 언약도 생사의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나님과의 언약은 생사의 문제 해결에 있다. 인생 자체가 먹고 사는 문제, 생존의 문제다. 신앙 생활의 핵심 목적은...
by kotestnh | Oct 4, 2025 | 칼럼
한 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으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 카렐 프라게르(Karel Prager) – 사람들은 맹인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뭐냐고 나에게 물어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시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것’이라고 대답한다. – 헬렌 켈러(Helen Keller) – 알렉산더 대왕이 군대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갔다. 그런데 적군은 아군보다...
by kotestnh | Sep 28, 2025 | 설교말씀
(룻4:13-22) 선택 – 룻기를 시리즈로 설교하면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가 필연과 아울러 <선택>이다. 인간의 입장에서의 선택을 주로 말했지만 정작 중요한 선택은 하나님의 입장에서의 선택이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태어날 수 없었던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삭이 그랬고 야곱과 에서가 그랬고 야곱의 12 아들이 그랬고 사무엘이 그랬다. 아니 그 사람들 뿐 만 아니라 인생 모두가 태어날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원래 없었던 존재였기...
by kotestnh | Sep 27, 2025 | 칼럼
‘맞은 사람은 잘 때 발 뻗고 자도, 때린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이 있다. 과연 그럴까? 과연 맞은 사람이 마음 편하게 잠 잘 수 있을까? 아니다. 마음이 상하여 잠을 편히 잘 수 없을 것이다. 힘이 없어서 맞았기 때문에 더 속이 상하는 것이다. 때릴 수 있었으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참고 맞았다면 결코 약해서 맞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덜 속상할 수 있다. 그러나 상대보다 약함으로 인하여 반격을 못하고 맞은 사람은 말도 못하게 속상하다. 상처를 잘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