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Aug 2, 2025 | 칼럼
지금 세계는 치열한 전쟁과 대립 가운데 있다. 우리와 상관 없는 전쟁일 수 있다. 그러나 피할 수 없이 매일 싸워야 할 싸움이 있다. 마귀와의 싸움이다. 많은 사람이 마귀의 존재와 역사를 의식하지 못하고 마귀의 공격을 일상생활의 고초로 착각한다. 마귀는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게 위장하고 침투해 온다. 마귀는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도록 속인다. 예수님은 마귀의 실체를 아셨고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1장3절에서 뱀이 하와를 유혹한 에덴동산...
by kotestnh | Jul 27, 2025 | 설교말씀
(룻1:15-22) 원칙과 기준이 없는 무질서와 혼돈의 사사 시대 – 왕이 없었던 사사 시대는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전형적인 포스트 모던 시대의 특징을 갖고 있다. 혼돈과 무질서의 상황에 있는 시대에 나오미 가정에 시집 온 ‘룻’은 장차 훗날에 메시아의 조상이 되는 영광스런 주인공이 된다. 타협하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 온갖 고난을 감수하고 시어머니를 따라 유다 땅에 와서 믿음의 길을 묵묵히 갔던 그 여인의 후손에서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by kotestnh | Jul 26, 2025 | 칼럼
상받는것은 누구나 환영하는 일이다. 그러나 상을 받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댓가에 대해서는 흔쾌히 응답하는 이가 많지 않다. 멍에의 무게가 얼마나 되느냐가 장차 받을 상의 무게를 결정한다. 멍에를 메는 것은 사양하고 상 받는 것은 환영하는 이율배반적인 사고를 탈피하고 멍에를 기쁘게 멜 수 있어야 한다. 세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가 있다. 먼 나라 원정에서 크게 승리하여 많은 전리품으로 얻은 금을 마차 기득히 싣고 본국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마차를 나귀가...
by kotestnh | Jul 20, 2025 | 설교말씀
(룻1:6-14) 출생의 순간은 출발의 순간이다 – 생존을 위한 매일 반복하는 삶의 형태가 장소 이동이다. 집을 떠나 직장으로 가고 일이 끝나면 직장을 떠나 집으로 간다. 매일 집을 떠나야 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출생하는 순간 인생이 출발되고 평생 장소를 이동해야 생존이 가능하다. 문제는 나의 계획에 의한 이동이냐 하나님의 계획에 의한 이동이냐에 있다. 시간의 계획과 장소의 계획이 나의 계획인가 하나님의 계획인가. 단 한번 뿐인 불가항력적인 인생의 이동이 생명적 이동이냐...
by kotestnh | Jul 19, 2025 | 칼럼
두 친구가 걸어서 사막을 횡단하게 됐다. 타는 듯한 태양의 열기를 견디며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던 중 말다툼을 벌이게 됐다. 사막은 특정한 사람의 인생 여정이 아니다. 모름지기 모든 인생의 여정이 동일하다. 사막처럼 인생은 견디기 힘든 상황의 연속이다. 낮에는 태울 것 같은 폭염으로 힘들고 밤에는 추위가 겨울보다 매섭게 느껴지는 극과 극의 상황이 반복되는 곳이 사막이다. 극한 고통의 상황은 사람의 이성으로 통제하기 보다 감정적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타나게 한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