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otestnh | Mar 16, 2024 | 칼럼
잠깐 동안은 몰라도 오래 기다리는 일에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줄을 길게 서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번호표를 받아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초조하게 왔다 갔다 한다. 그리고 짜증나는 음성으로 불평하기시작한다. 표현은 안해도 주변에 함께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불평스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좀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없을까. 기다리는 사람들의 입장을 배려하는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by kotestnh | Mar 10, 2024 | 설교말씀
(골3:5-6) 선악과 먹지 말라는 이유 – (창2:16-17)에덴 “동산의 각종 나무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는 이유가 무엇일까? 창2:7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천지 창조 후 창조된 사람은 만물의 존재 원인과 자신의 존재 원인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선악과 먹지 말라는 이유 – 다른 것은 다...
by kotestnh | Mar 9, 2024 | 칼럼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 포기 없이는 생의 꽃 봉오리를 맺을 수 없다. 분명 이 세상에는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 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러한&...
by kotestnh | Mar 3, 2024 | 설교말씀
(마18:7-9) 실족의 치명성 – 실족은 걷다가 한 걸음을 헛디디는 것이다. 한 걸음을 놓치는 것이 평지에서는 대수롭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절벽 끝에서는 다르다. 실수는 한 걸음이지만 추락하는 것은 몸 전체가 추락한다. 실명도 마찬가지다. 눈만 캄캄한 것이 아니라 몸 전체가 캄캄하고 평생이 캄캄하다. 여러 번 넘어지는 것은 위험하고 한 번 넘어지는 것은 위험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평생에 단 한번의 사건이 운명을 가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실족의...
by kotestnh | Mar 2, 2024 | 칼럼
이 40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라(신8:16)광야 40년 훈련의 결론이다. 광야의 과정을 필요로 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필요한 인재들을 훈련과 연단을 통해 발굴하여 준비시키신다. 세상도 마찬가지다. 국가도 기업도 필요한 인재를 분명한 기준과 원칙에 의해 선발하여 사용한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일을 맡기실 때 필요한 검증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