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3:5-6)
선악과 먹지 말라는 이유 – (창2:16-17)에덴 “동산의 각종 나무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는 이유가 무엇일까? 창2:7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천지 창조 후 창조된 사람은 만물의 존재 원인과 자신의 존재 원인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선악과 먹지 말라는 이유 – 다른 것은 다 허락했으나 하나를 허락하지 않은 이유는 창조 세계의 소유권자가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소유권자의 허락에 의해서만 사용권이 주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소유권자는 하나님이시고 사람에게는 사용권이 주어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 것이다.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숙명이다. 믿든 안 믿든 인생은 예외없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다.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 이유 –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인생 생사의 결정권자가 누구냐는 것이다. 인류의 흥망 성쇠는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권한에 있다. 눈부신 생명공학의 발전이 결코 생사를 결정하지 못하고 첨단의 지구과학이 지구를 종말에서 구하지 못한다. 종말에 있을 심판이 인생의 운명이 누구의 손에 있는가를 정확히 보여 줄 것이다. 인생이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이 역사의 주권자, 통치자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소유권과 인간의 사용권의 함수관계 – 선악과 문제는 하나님의 소유권에 대한 자세가 하나님이 주시는 사용권의 제한 여부와 필연적 관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소유권 인정(부정)과 사용권 허락(불허), 하나님께 순종(불순종)과 축복 허락(차단),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소유권 구별 – 사람 중에 하나님의 사람을 구별 : 민8:19,18:6 성막 관리 전담하는 레위인을 구별하고 제사를 위해 제사장을 구별하고 양을 위해 목자를 구별하고 성도의 양육을 위해 인도자(히13:17)를 구별하고 그의 백성 구원을 위해 모세를 구별하고 제사장으로 아론과 레위인을 구별하여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셨다.
하나님의 소유권 구별 – 물질 중에 하나님의 물질을 구별 : 말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잠3: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하나님의 소유권 구별 – 사간 중에 하나님의 시간을 구별 : 안식일 비롯하여 각종 절기와 제사 스케줄이 있다. 하나님의 시간은 철저히 구별 시켜야 한다. 어떠한 상황이 돌발해도 하나님의 시간은 지켜져야 한다. 시간은 생명이며 생명이 시간으로 표시된다. 시간 자체가 생명적이지만 시간의 주권자인 하나님의 시간은 생명 이상이다.
하나님의 소유권 구별 – 장소 중에 하나님의 장소를 구별 : 민4:20 하나님의 제사가 올려지는 성전(성소)은 아무나 들어갈수 없는 하나님만의 공간으로 구별된 곳이다. 하나님의 거룩함이 증거 되는 성전은 철저히 구별되어 성별 되어야 한다. 성전은 무한한 우주 공간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어지고 하나님의 눈이 머무는 유일한 장소다.
소욕의 갈등 –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하므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인간의 마음 속은 전쟁터와 같다. 두 마음이 끊임없이 싸우기 때문이다. 악한 영으로부터 악한 생각이 들어오고 성령으로부터 영적 생각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는 소욕과 인간(마귀)의 생각대로 하려는 소욕이 부딪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급과 사용 – 골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이 본문은 매사에 예수 이름을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 이름에 의하여 하라는 것이다. 나의 이름이 아닌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는 것이다. 결론은 내가 예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사용하시는 것을 말한다. 일반 종교는 사람이 자기 필요를 위해 神을 이용하지만 복음은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