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바꾸지 말고 생각을 바꿔라

(롬8:5-9) 육의 생각과 영의 생각 – 상황이나 환경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운명을 결정한다.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사람의 모든 행동은 생각에 의해 결정되고 진행된다. 생각 없이 행동하는 사람은 없다. 심지어 잠을 자는 동안에도 생각이 작용한다. 생각은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성을 가진 모든 사람은 생각이 없을 수가...

네 가지 분별

(마16:1-4) 분별의 필수성 – 천지 창조의 첫번째 창조는 빛의 창조이다. 창조 전의 상태는 땅은 혼돈하며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없고 있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상태에서 가장 먼저 빛이 창조되어 비로서 무엇이 빛이고 어두움인지 분별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구원으로 생명과 빛이 우리 안에 창조되면 즉시 달라지는 것이 있다. 분별이 가능해진 것이다. 분별이 가능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눅10:29-37 믿은 후에 달라지는 것 – 한국 기독교 초기, 양반 신분과 천한 신분의 차별이 극심했던 시절에 어느 양반이 예수 믿는 종에게힐문을 했다. ‘예수 믿으면 종(노예)이 양반 될 수 있냐’ 종이 대답했다. 천한 종의 신분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다운종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는 일화가 있다. 예수 믿으면 세상적인 신분과 계급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 다운인생이 되는 것이다. 같은 직업, 같은 일을 해도 그리스도인다운 자세와 인격을 가지고...

분별과 판단

(롬12:1-2) 분별 – 구원 이후의 삶의 대표적인 특징은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다. 산 제사로 드리는 사람의 실제적 삶의 특징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이다.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 산 제사로 드리는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게 여기시는 삶이어야 하는 것이다. 구원 받은 삶은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삶으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볼 수 있어야 한다.판단 – (약4:11-12) “형제들아 피차에...

약속의 상속

(창50:22-26) 약속 관계의 존재 – 인생은 약속 관계에 의하여 존재한다. 필연적인 하나님 관계와 인간 관계는 생존의 필수 관계이다. 하나님 관계와 인간 관계의 진행 과정이 역사이다. 인간은 역사를 구성하는 당사자로서 역사의 원인과 결과, 의무와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역사의 전체를 구성하는 인생은 개별적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주어진 임무를 감당하고 생을 마감하게 된다. 오늘 본문의 요셉의 유언은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갱신의 성격을 강조하고 있다.요셉의 유언의 의미 –...

인정받고 쓰임받는 축복의 주인공

(창24:1-9) 아브라함의 늙은 종 –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의 결혼을 위한 신부를 구하는 임무를 그의 늙은 종에게 맡기는 장면이 본문의 내용이다. 그 늙은 종이 이삭이 출생하기 전 상속자로 삼으려 했던 종(다메섹 엘리에셀)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만한 신뢰를 얻고 있던 종이었기에 후사를 이을 중차대한 임무를 맡겼을 것이다. 사람 앞과 하나님 앞에서 중차대한 임무를 맡길 수 있는 인물로 인정받는 존재가 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